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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정상부에 호텔 건설, 사실 아니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9.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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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지난 15일자 한겨레의 <설악산 정상부에 상처 내선 안된다> 제하 시론과 관련, “설악산 산정상부에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시론에서 설악산국립공원 산정부 가까운 봉우리에 4성급 호텔을 건설하여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논란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현행 자연공원법 상 설악산국립공원 등 육상공원 내에는 호텔 등 숙박시설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또 국립공원을 포함한 자연공원은 정부가 추진중인 산악관광활성화대책의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입법 예고중인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서도 국립공원을 포함한 자연공원을 제외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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