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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재 국토1차관,“스마트시티를 혁신기술의 경연장으로 만들 것”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이원재 제1차관은 6월 24일 오후 2시 수서역 인근의 스마트시티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을 방문하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현황 등을 점검했다. 더 스마티움(서울 자곡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운영)은 가상현실(VR)을 통해 스마트시티 건설기술과 스마트홈, 스마트 모빌리티와같은 혁신기술을 체감도 높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차관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더 스마티움은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개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스마트시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세종과 부산에서 시행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국민들께 미래도시 청사진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범도시 스마트빌리지에서 실증 중인 로봇순찰, 원격의료 등 서비스 현황을 점검한 후, ”스마트시티가 규제의 장애 없는 혁신기술의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적용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생애주기 맞춤형 육성체계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 차관은 같은날 오후 4시 30분 (사)한국콘크리트학회에서 주최한 “제4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콘크리트기술발전 유공자 7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홍근 콘크리트학회장, 진학 한국레미콘 공업협회장, 건설기술인, 업계 관계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구조물 안전성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구조물 구현을 위한 기초재료인 콘크리트의 품질 확보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골재 수급, 레미콘 제조, 콘크리트 타설 등 현장 중심의 근본적인 문제점 개선을 통해 최근 높아진 건설현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꾸준히 증가하는 콘크리트의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는 양질의 건설재료를 공급하고 국민이 안전한 구조물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혁신적인 체질 개선으로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4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콘크리트산업선진화포럼에서는 “콘크리트 품질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학계·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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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2022-06-24
  • 농림축산식품부, 커피원두 부가세 면제 설명회 개최
    커피원두(외식) 수입․유통 구조[오픈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24일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커피 원두(생두) 부가세 면제 효과 제고를 위한 커피 업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 중 커피 원두(생두) 부가세 면제 시행(’22.7.1일)에 앞서 시행 내용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현장 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 수입되는 커피 원두는 주로 생두 또는 로스팅 형태로 들어오는데,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부가세 면제는 생두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수입 유통업체들의 수입 생두 구매금액이 감소하면서, 생두 및 국내에서 로스팅한 원두의 유통 가격도 부가세 면제분만큼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두를 직접 수입․가공(로스팅 등)․판매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기존의 부가세 납부․환급 절차를 거치지 않게 됨에 따라 부가세 납부 후 환급 시까지 기간(최대 8개월) 동안 기존 부가세 납부분만큼의 현금흐름 개선 혜택이 있게 된다. 아울러, 생두의 부가세가 면제되면서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 공제대상이 되어 생두를 사용하여 가공․판매하는 업체 및 중소 커피점들은 의제매입 세액 공제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커피 업계에 부가세 면제 시행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번 조치가 물가안정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업계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되는 만큼, 생두를 직접 수입하여 유통․가공하는 업체들은 7월 1일 이후 수입되는 물량에 대해서는 부가세 면제분만큼 인하된 가격으로 커피 판매점 등에 원두를 공급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또한 커피바리스타협회, 한국커피협회 등 커피 관련 단체에는 커피 판매점들이 원두 유통․공급업체와 인하된 가격에 납품가격을 조정하거나 협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당부하였다. 커피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로 업계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운 커피업계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대책이 커피 물가안정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에게 그 효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커피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업계의 어려운 사항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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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생애 첫 주택구입시 200만원 취득세 면제"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주택가격과 연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2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으로 수혜가구는 연간 12만 3000 가구에서 약 25만 6000 가구로 2배 이상 확대되면서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행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는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권 4억·비수도권 3억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주택가격에 따라 취득세를 감면하고 있다. 이러한 감면 요건은 2020년 7월 제도 시행 당시의 주택 중위가격 등을 반영한 것으로, 그 이후에 수도권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국민들이 정책 효과를 쉽게 체감하기 어려웠다. 또한 소득 기준과 주택가격 기준을 두어 감면대상 여부를 구분함에 따라 기준 경계에 있는 납세자들의 경우 약간의 소득·주택가격 차이로도 감면에서 배제되는 문턱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행안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을 마련,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모두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도록 했다. 다만 지방세인 취득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고가주택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방지하기 위해 감면한도는 현행 제도 하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감면액인 200만 원으로 제한한다. 한편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는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야 하는 사항으로, 행안부는 조속한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입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 이후부터 법 개정 시점 사이에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해 현행 법률에 따라 취득세를 납부한 국민은 법 개정 이후 개정 법률에 따라 차액을 환급해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생애최초로 구입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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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22-06-21
  • 과기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확산 사업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확산을 위한 “2022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을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이용 패러다임이 구축하는 방식이 아닌 구독하는 방식인 클라우드로 변화함에 따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소프트웨어를 구매·구축하는 방식 중심으로 형성되어있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가 부족한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플래그십 사업을 통해 산업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산업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기업이 우수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을 키워왔다. 올해는 분야별 성과 및 시장 현황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워크, 디지털헬스, 지능형물류, 스마트제조, 환경·에너지 등 5개 지원 분야을 선정했으며, 총 250억원을 투입하여 기업의 업무 혁신·효율화를 위한 협업도구, 비대면 건강관리, 생산공정 지능화·자동화 등 총 52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전환·고도화 과제를 선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인프라 기업은 서비스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지원 도구, 클라우드 기술지원·컨설팅·마케팅·교육 등을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며, 서비스 기업은 ➀기존 구축형 소프트웨어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➁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신규 개발, ➂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고도화(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기능 추가 및 상품성 개선) 등을 위해 인프라 기업의 지원을 받아 유망 산업 분야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 확산을 추진한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2020년부터 이번 사업으로 다양한 유망산업 분야 119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창출하여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했으며, 그간 지원 기업이 91.5억원((‘20년) 26.1억원, (’21년) 65.4억원)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본 사업은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해 대중소 기업이 협력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경제 구현을 가속하기 위해 시장에서 인정받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확산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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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2-06-20
  • 샘표, ‘2022년 세계인정의 날’ 국가기술표준원 표창 수상
    (오픈뉴스=opennews)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을 수상한 샘표 품질보증센터 최윤정 연구원(오른쪽)과 샘표 이생재 전무(왼쪽)    샘표식품은 ‘2022년 세계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최윤정 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최윤정 연구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샘표식품 품질보증센터의 기술 및 품질 책임자이다. 그동안 신뢰성 높은 시험 서비스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인정 제도의 중요성을 회사 안팎에 적극적으로 공유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인정이란 국가적 권위를 가진 인정기구가 국제 기준에 따라 공인시험·검사기관을 지정하여, 그 기관이 발급한 성적서가 공신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KOLAS를 통해 인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샘표는 2003년에는 품질보증센터가, 2020년에는 Bio분석연구센터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두 곳 이상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샘표는 매년 매출의 4~5%를 R&D에 투자하고, 전체 직원의 20%가 연구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연구개발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샘표는 수천여 종의 미생물로 제품의 맛, 향, 색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원천 기술과 70여 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76년간 축적해온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군에 접목 가능한 신소재를 개발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최윤정 연구원은 "이번 세계인정의 날 표창은 연구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회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적극 공유하고 신뢰성 높은 시험을 통해 우리나라 시험인증 산업과 식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인정의 날’은 인정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인정기구에서 2008년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국내 인증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하여 산업통상자원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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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2-06-20
  • 샘표, 제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 대상 수상
    - 샘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제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 수상 영예 - ‘구성원의 행복’ ‘지역사회 기여’ 핵심가치로 추구하며 창립 이래 무분규로 노사화합의 모범 - IMF 위기 때는 서로 양보, 금탑산업훈장 결실은 모두 나누며 행복한 일터 만들기 지속 @제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중견·중소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유준식 샘표식품 노조위원장(왼쪽)과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손경식 경총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샘표식품이 지난 17일 열린 ‘제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노사협력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노사 상호 협력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어온 기업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은 샘표는 ‘구성원의 행복’을 핵심가치로 추구하며 지금껏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없이 화합과 상생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샘표는 창립 초기부터 노사가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를 쌓아온 것이 어떤 문제든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비결로 꼽는다. 1970년대 말부터 직원들에게 분기별 매출 변화를 공개했으며, 1980년에 직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조 설립을 권유한 것도 사측이다. 노사가 대립각을 세우기보다 배려하고 챙겨주는 문화가 강해서 노사분규가 심했던 1980년대도 갈등이 전혀 없었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당시에는 노조가 먼저 임금 동결을 제안했고, 사측은 이듬해 충분한 임금 인상으로 보답했다.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샘표는 신규 브랜드 론칭 및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2020년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0년 고(故) 박승복 회장에 이어 20년 만에 다시 한번 금탑산업훈장을 받자 박진선 대표는 “회사에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전 직원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수상의 공을 돌렸다. 코로나19 초기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는 놀라고 걱정했을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담아 꽃다발과 편지를 전하며 위기 상황에 함께 대처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가격리로 고생하는 임직원에게는 쓱쓱싹싹 반찬과 생생듬뿍 국·탕·찌개, 새미네부엌 양념 등 샘표 제품 꾸러미를 보내 편안하게 집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샘표는 구성원이 행복한 일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동료에게 연차를 선물하는 휴가 나누기 제도,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내 제안 제도,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 사원 해외 연수 등도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샘표는 2014년에 처음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리 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충청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 이천시 산업대상 모범노사부문 표창도 받았다.   유준식 샘표식품 노조위원장은 “노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나라 최고의 샘표 간장을 만들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조합원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진선 대표이사는 “샘표인 모두가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배려하고 노력해온 결과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샘표의 우수한 노사협력 사례가 널리 확산되어 행복한 직원들, 즐거운 일터들이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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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22-06-20
  • 서울투자청, 서울 투자유치 핵심이 될 ‘CORE 100’ 선정
    서울시청사[오픈뉴스]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청(Invest Seoul, 대표 구본희)이 바이오, 핀테크 등 산업별 해외 투자유치 경쟁력을 가진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정하는 ‘CORE(코어) 100’ 중 1차 선정된 38개사의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투자청은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성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서울투자청은 외국인 투자 관련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전문기관, 분야별 민간 전문가 및 중앙정부 등과 협력해 외국인 투자자와 기업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365일 24시간 서울시 투자 환경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 대륙별 투자 유치단과 진행하는 맞춤형 투자 유치, 투자상담부터 법인 설립 등 외국인 직접투자를 위한 맞춤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투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투자자 연결부터 투자 실행 및 후속지원 까지 투자 유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서울투자청 CORE 100은 올해 100개사 선정 예정이다. 산업별 기술에 대한 이해와 투자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투자자들이 해외 진출 준비도, 타겟 시장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I, 바이오ㆍ헬스케어, 핀테크ㆍ블록체인, 정보통신, 로봇, 패션, 미디어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들로서, Seed 단계부터 Pre-IPO 기업까지 성장단계 및 규모 또한 다양하다. 서울투자청은 이들 기업에 맞춤형 해외 투자유치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서울투자청 대표 투자유망 기업으로 브랜딩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투자기관 상시 매칭을 제공하여 해외 투자가들과의 맞춤형 접촉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투자유치 마케팅 자료가 필요한 기업들에게는 영문 Fact Sheet, 영문 IR 피칭덱, 영상 홍보물 등을 제작 지원하여 해외투자자 대상 투자매력 극대화를 돕는다. 특히, 서울시가 경쟁력을 인정하는 ‘유망 스타트업’인 CORE(코어)100으로 선정되면, 서울투자청이 운영하는 해외 주요 지역 스타트업 컨퍼런스 및 투자설명회(IR)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울투자청은 미주, 유럽, 중동 지역의 현지 글로벌 파트너와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울기업의 해외투자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투자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단계에서 투자 성사를 위해 기업과 투자자 양측에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이를테면 투자심의위원회 상정, 기업실사 등을 위한 IR 등 해외투자자와의 투자계약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투자청과 협력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로펌을 통해 해외투자자와의 투자거래에 따른 법률자문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서울투자청은 투자유치 금액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투자청은 이번 1차 모집에서 CORE 100 기업 38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하반기 중으로 2차 모집을 진행하여 글로벌 투자자들이 찾고 있는 분야의 혁신기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구본희 서울투자청장은 “서울투자청 CORE 100을 통해 투자 탐색 단계부터 투자 결정ㆍ완료, 후속지원 단계까지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에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서울 유망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 오픈BIZ
    2022-06-19
  • 전남도, 특별사료구매자금 2천318억 저리융자
    전라남도청[오픈뉴스] 전라남도는 최근 사료가격 급등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1천830억 원을 추가 확보, 총 2천318억 원을 저리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추가 확보한 자금은 정부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한 6천500억 원의 28%에 해당한 것이다. 이차보전방식으로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기존 1.8%에서 1.0%로 인하했다. 이는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안정 대책을 정부 건의하고, 전남도의회에서 배합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특별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한 것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하던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사업도 금리를 1.0%로 인하하고,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사료 구매 특례보증 한도액도 3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축산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했다.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융자금을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소, 돼지, 닭, 오리, 사슴, 말, 염소, 토끼, 메추리, 꿩, 타조, 꿀벌, 거위, 칠면조, 기러기를 사육하는 농가다. 축종별 최대 지원한도액은 ▲한우․젖소 사육농가 6억 원 ▲돼지․가금 사육농가 9억 원 ▲염소․사슴․꿀벌․말 등 기타가축 사육농가 9천만 원이다. 사육 마릿수에 따라 보조하고, 조류인플루엔자, 꿀벌 미귀소 등 피해 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자금을 지원을 바라는 축산농가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시·군 축산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지난 3일 배합사료 가격이 1kg당 45원 인상돼 축산농가의 생산비가 8~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영안정을 위해 농가별 여건에 맞는 사료비 등 생산비 절감과 아울러 사료 구매자금이 필요한 농가는 꼭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오픈BIZ
    2022-06-19
  • 외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 개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 개소식[오픈뉴스] 외교부는 내년 11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부내 전담 조직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을 6월 17일 개소했다. 외교부는 2022.2월 유관 실국이 참여하는 부내 T/F를 구성한 데 이어, 이번에 전용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전담 상주 인력을 보강함으로써 부내·외 유치교섭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상황실은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 시까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및 유관기관(산업부·해수부·부산시 등)과 전 세계 재외공관을 보다 긴밀히 연결하여, 상시적인 유치교섭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교부는 민·관이 “Korea One Team”으로서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오픈BIZ
    2022-06-17
  • 특허청,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한 주인공은?
    특허청 [오픈뉴스] 특허청은 “2022년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17일 오후 1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대회는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지식재산 서비스업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5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8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총 67팀이 참여하였으며, 서류 심사(1차 심사)를 거쳐 최종 9팀이 이날 결선(2차 발표 심사)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 결선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거나, 금융·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지식재산 데이터를 융합하는 창의적인 서비스들이 주를 이뤘다.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 주요 수상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표거래 중계 플랫폼’을 개발한 인텔라이츠(대표 조민국)팀이 최우수상(특허청장상, 상금 6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어나더레벨(대표 양은란)팀과 브랜빕(대표 조윤정)팀이 우수상(특허청장상,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최대 1.7억원 상당의 지식재산 데이터를 5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 등 협력기관의 창업지원사업도 연계 지원하여 수상작의 창업 및 사업 활성화까지 도울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의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 창업경진대회 수상작으로는 ➊인공지능(AI) 기반 상표등록 가능성 판단 제공서비스 ‘상표의신’, ➋딥러닝을 이용한 특허 검색·분석서비스 ‘딥카이브’, ➌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번역 플랫폼 ‘트위그팜’ 등이 있으며, 이들은 행안부 주최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고, 외부 투자유치를 받는 등의 성과를 내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특허청 김기범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수상하신 분들의 아이디어가 지식재산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에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식재산 데이터가 최신 기술과 융합하고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될 수 있도록 산업·경제적 가치가 높은 지식재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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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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