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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 세계 최초 디프로필렌글리콜(DPG) 단독 생산시설 준공
    [오픈뉴스] SK picglobal(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은 세계 최초로 DPG(디프로필렌글리콜) 단독 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설의 준공식을 11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국장은 이날 개최한 준공식에 참석하여 업계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준공된 DPG 단독 생산시설은 3가지 PG(MPG, DPG, TPG) 제품 중 가장 고부가가치를 가진 DPG만 단독으로 생산(생산규모 : 3만톤/년)하는 시설로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것이다. ㅇ DPG는 화장품, 향수 등에서 유화제, 용매제로 쓰이거나, 전자기기의 표면 코팅제, 잉크 등에도 사용되는 화학소재이며, SK picglobal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기존 생산시설로 DPG 1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MPG, TPG를 동시에 6톤 정도를 생산해야만 했다. 따라서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DPG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단독 생산 공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SK picglobal에서 DPG 단독 생산시설을 준공함에 따라 화학제품 생산과 공급 측면에서 효율성이 개선된 것이다.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국장은 축사를 통해 “DPG 단독 생산 공정은 DPG 생산 시 부산물이 동시에 생산되는 기존 생산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정”이며 “또한 세계 최초로 DPG 단독생산 공정이 상업화된 것으로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라 평가했다. 이경호 국장은 “우리나라 화학산업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공급과잉의 심화,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며 동 행사를 계기로 화학 업계에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것을 주문하고, 정부도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정혁신, 첨단소재, 저탄소 친환경 전환 등의 기술개발과 규제개선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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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농촌진흥청, 실시간 소통 판매로 신선 농산물 수출길 열어
    [오픈뉴스]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우리나라 신선 농산물이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농촌진흥청은 20일,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는 군유농장(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싱가포르 SHC그룹(Singapore Home Cooks Group) 온라인 거래터(플랫폼)를 활용해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HC그룹은 약 23만 명의 싱가포르 소비자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날 실시간 접속자 수만 약 500명, 방송 후 약 7,000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에서는 농업 분야 장인(농업마이스터)이 생산한 고품질 멜론, 최고 상품 기준인 당도 18브릭스 이상의 대과 샤인머스켓, 한국산 고품질 홍삼 제품을 싱가포르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했다. 그 결과, 멜론 40박스, 샤인머스켓 30박스, 홍삼 100박스가 팔려 총 판매금액이 17,000 싱가포르 달러(약 1,700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한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한국 최고 장인이 생산한 멜론이네요”, “샤인머스켓 알이 작은 사과만 해요” 등 상품에 대한 큰 관심과 좋은 평가를 실시간으로 남기며 구매를 결정했다. 싱가포르는 2021년 기준 한국 멜론 수출액 40만 6,000달러(4위), 포도 수출액 204만 1,000달러(5위)를 기록한 주요 수출국이다. 이번 수출은 정식기 조절 등 수출 기간 연장 기술을 적용한 멜론의 시장성 평가와 수출용 샤인머스켓의 최고 상품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농촌진흥청은 상품에 대한 생생한 설명과 소비자 질문에 즉시 응답하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우리나라 신선 농산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군유농장 정재용 대표는 “아무리 좋은 상품을 생산해도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는 어렵다. 상품의 가치를 직접 전달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소통 판매가 확대돼 신선 농산물 수출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고복남 과장은 “선주문 후수출 방식의 실시간 소통 판매 수출로 신선 농산물 선도유지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수 있다. 품목별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적용해 최적의 실시간 소통 판매 수출 본보기를 정립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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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화물연대 파업 ‘심각’ 단계 발령…경기도, 도지사 본부장 체제로 격상
    [오픈뉴스] 국토교통부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 돌입에 따른 위기경보 ‘심각(Red)’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경기도도 28일 비상수송 대책본부장을 도지사로 격상했다. 국가위기관리 메뉴얼에 따라 육상 화물운송 기능 마비 사태에 대한 위기 단계는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으로 구분된다.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행정1부지사가 차장을 맡고 물류항만과와 사회재난과, 경제정책과, 노동정책과 등 7개 관련 부서로 구성된다. 필요할 경우 경기남부경찰청, 경기평택항망공사, 경인지방노동청 등 5개 관련기관의 협조를 받을 수 있다. 화물연대 동향, 경제동향, 대체 수송수단 마련 등 범정부 대응 방안 협조 등이 주요 임무다. 국토교통부가 업무개시명령을 할 경우 업무개시명령 미이행자 적발, 운전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 행위를 하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오후 위기경보 주의(Yellow) 발령에 따라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등 3개 반 규모의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24일 경계(Orange) 발령 시에 행정2부지사 본부장 체계로 격상한 바 있다. 도는 ‘주의’ 단계에서 도내 중점보호시설 3개소(의왕 ICD, 평택항, 군포복합물류터미널)를 비롯한 지역별 동향 파악,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 홍보와 절차 간소화를 추진했다. 또, ‘경계’ 단계에서는 주요 물류거점시설 인근의 주․정차 위반 및 불법 밤샘 주차를 단속해 현재까지 50건을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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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국토교통부,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사태가 지속되면서 피해상황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육상화물운송 분야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11월 28일 9시부로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1.27일 오후에 행안부, 경찰청, 산업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자체위기평가회의를 열어 집단운송거부 현황 및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기로 결정하였다. 앞서, 국토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선언(11.14) 직후인 11.15일에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바 있으며, 집단운송거부가 시작(11.24)되기 전날(11.23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한 바 있다. 이번 위기경보 단계 상향은 운송거부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점, 항만 등 주요 물류시설의 운송 차질이 지속되고 있는 점, 수출입 화물의 처리에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조치로,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국가경제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위기경보 단계가 최상위 수준인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의 대응체계가 범정부 차원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되며,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경찰청, 국방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범정부 종합 비상대책을 시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11.28일 오전 10시에 행정안전부장관이 주재하는 중대본 회의를 개최하여 부처별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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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우선 현업에 복귀해 달라”
    [오픈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26일 오후, 부산신항 임시 사무실에서 경북 포항시 소재 철강 산업단지로 이동, 포스코와 철강재 운송업체를 연이어 방문하고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철강업계의 피해 상황 등을 청취했다. 이어서 원 장관은 인근에 집결한 화물연대 조합원 60여명과 대화를 나눈 후 포항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포스코의 관계자는 “지난 9월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현재까지도 복구 중이나, 이번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복구 자재 반‧출입에 지장이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물류 현장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방문한 포스코 협력업체인 철강 운송업체 관계자는 “평상 시 100대의 화물차가 운행했으나 11월 24일부터 일체 운송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집단운송거부가 시급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포스코와 철강 운송업체 관계자에게 “수해 복구와 물류 차질 등 어려움이 닥친 상황에서도 꿋꿋이 일선에서 역할을 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정부도 화물연대가 집단운송거부를 철회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화물연대 조합원들에게는 “안전운임제 일몰 연장은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대화는 지속할 것이므로 일단 현업에 복귀하시기 바란다”며 집단운송거부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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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고용부, '소셜캠퍼스 온 제주' 개소
    [오픈뉴스]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셜캠퍼스 온(溫) 제주'가 개소했다. 제주센터는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약 9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 화상회의실, 촬영스튜디오, 이벤트 홀, 소셜라운지 등 초기 창업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제주센터는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지역주민,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제주 지역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제주센터에 입주하게 될 50개 기업은 사무공간과 창업 초기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멘토링, 상시상담 등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예비 사회적기업가로의 활동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기업 투어, 체험학습, 사회적기업 창업 교육 등 지역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사회적기업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제주지역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현곤 원장은 “소셜캠퍼스 온(溫)은 전국 각지에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거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방법으로 우리사회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회적기업의 모델발굴과 육성을 지원하고, 판로지원 등 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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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2-11-25
  • 국토부,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오픈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LH)는 25일 베트남 현지에서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한준 LH사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 및 응웬 흐우 응이아(Nguyen Huu Nghia) 흥옌성 쩐 꾸억 반(Tran Quoc Van) 베트남 흥옌성장, 베트남 건설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공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LH‧KIND 등 한국 컨소시엄*(75%)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25%)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설립한 합작법인이 하노이 남동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1천㎡(43만평) 규모로 ‘24년 9월까지 단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60여 개의 한국 업체는 건축, 설비 등 약 4억달러를 투자하고, 입주 초기 단계부터 행정·금융·세무 등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이날 착공식에서 이성해 위원장은“한국-베트남이 수교 30년을 맞는 올해양국 G2G 협력의 결실인 한국형 산업단지가 착공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24년에 성공리에 문을 열어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 플랫폼이자 양국경제협력의 성공모델로 기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LH 이한준 사장 역시“홍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한국기업을 입주 대상으로 베트남에 위치한‘한국 산업단지’를 만들자는 취지로 사업을 기획하여, 설계, 시공(계룡건설 컨소시움), 운영 등 모두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한국형 모델로서 클린 산업단지 자체가 우리 기업의 베트남 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계기로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공식 참석 이후, 이성해 위원장은 즈엉 득 뚜언(Duong Duc Tuan) 하노이 부시장과 가진 면담에서 LH가 추진 중인 하노이 사회주택 인허가 지연, 하노이 지하철 3호선 관련 현대건설의 공기지연 보상금, 하노이 롯데몰 관련 인허가 지연, 하노이 스타레이크 복합 쇼핑몰 승인 지연 등 우리기업의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하노이 시(市)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11월 26일에는 LH와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TDH 에코랜드 간 흥옌성 산업단지 2단계 사업 예비사업시행 약정 을 체결하고, 하노이 롯데몰과스타레이크 신도시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 우리 건설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주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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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22-11-25
  • 산업통상자원부, 한·중·일 3국, 경제·기술 교류의 장 개최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0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가 11.25일 부산 롯데호텔과 중국 8개 지방정부, 일본 규슈 후쿠오카 간 온라인 연결 방식으로 개최됐다. 동 행사는 환황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중·일 간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00년 ASEAN+3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01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 정부가 매년 교대로 주최하고 있다. 올해 제20회 회의는 한국 주최로 부산시에서 개최됐으며, 온라인을 병행하여 3국의 관계자 및 기업인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지역 간 교류의 촉진’이라는 주제로 ‘경제·기술’ 분야와 ‘지역 교류’ 분야에서 다양한 3국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경제·기술 분야에서는 韓산업연구원, 中창춘 국제협력시범구, 日(주)쿠린카 등 10개 기관·기업이 공급망 협력, 탄소중립 기술, 인공지능 기술 등 3국 공동의 당면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제시했고, 지역 교류 분야에서는 韓부산광역시, 中장쑤성·광둥성·산둥성, 日큐슈경제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산업 대전환기에서 각 지역을 매개로 한 3국 간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부산광역시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계획을 홍보하며, 중국 및 일본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전 세계 GDP의 26%, 교역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한·중·일 3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국이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공급망 형성,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 ▲디지털전환, 기후변화 등 미래과제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 오픈BIZ
    2022-11-25
  •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원스톱 스마트 전자계약” 도입
    [오픈뉴스] 조달청은 다수공급자계약에 원스톱 스마트 전자계약 방식을 적용한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자동화(MSC,MAS Smart Contract)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차선분리대, 진공청소기, 밸브 등 3개 품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우선 시범운영을 하고, ’23년에는 100개 품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다수공급자계약 시장은 매년 대폭 성장했으나, 참여기업들은 복잡한 절차, 많은 준비서류, 담당인력 부족으로 업무 처리 기간이 지연되는 등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에 도입하는 MSC 시스템은 계약심사를 위한 종이서류 제출생략, 계약절차 간소화 및 계약소요기간 단축 등 조달거래 효율성을 높였다. ➀ 우선 조달기업은 기존 우편·FAX로 제출하던 계약심사서류(공장, 인증, 시험성적서 등)를 외부시스템과 전산연계로 확보한 정보를 활용하여 수시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➁ 최대 10단계의 계약절차 중 단계별로 반복되던 검토·승인절차를 일괄 처리하여 3단계로 간소화된다. ③ 평가 등을 시스템에서 자동 처리하여 계약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50일 → 재계약인 경우 5일 이내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다수공급자계약은 물품구매실적의 40% 이상 차지하는 중요한 계약제도로서 제도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MSC 시스템 이용으로 조달기업이 다수공급자계약을 위해 투입하는 시간 및 비용이 절감되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오픈BIZ
    2022-11-25
  • 조달청, 엔지니어링 및 건축설계 업계 간담회 개최
    [오픈뉴스] 조달청은 2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엔지니어링 및 건축설계 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엔지니어링과 건축설계 분야 관련 계약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개최했다.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에서는 간담회에서 “조달청 건설엔지니어링의 불합리한 입찰평가 기준 개선 등 발주제도 규제완화”를, 건축설계 업계에서는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 운영방법 개선 등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각각 건의했다. 조달청은 이날 건의된 내용이 기술용역 계약업무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건설엔지니어링 및 건축설계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입찰환경 조성을 위해 업계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조달청도 보이지 않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도록 계약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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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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