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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기술 연구개발 557억 투입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3.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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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문화산업 부흥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추진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문화콘텐츠 분야 문화기술 연구개발에 총 557억 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20개의 신규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며, 과제 특성에 따라 2~5년간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콘텐츠 부문 455억 원과 저작권 부문 70억 원,연구개발 인재양성에 32억 원이 투입된다.
 
지정 공모과제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활용 가능한 디지털적용 연구개발과 융합형 연구개발 과제가 포함됐다.
 
지원 대상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계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는 ‘동계스포츠 공연 연출을 위한 빙상 경기장 빙판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불꽃축제 폭발연소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부내 융합 분야 ‘유에이치디(UHD) 방송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개발’, 부처 공동(미래부 협업) ‘실감미디어를 위한 개방형 조립식 콘텐츠 저작플랫폼 기술개발’ 등이 있다.
 
문화창작 융합디자인 분야의 ‘소형 변형 디스플레이를 위한 콘텐츠 저작도구 개발’, ‘군중 참여형 공간디자인 기술 개발’, 게임 분야 ‘실세계 연계 실감형 이-레저(e-leisure) 콘텐츠 서비스 기술개발’ 등, 콘텐츠 장르별 다양한 기술개발이 추진된다.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디지털파워를 기반으로 한 문화기술은 창조경제시대의 문화융성을 이끌어갈 견인차”라며 “신디지털 문화산업 부흥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기술 투자 및 성과확산 체계 확립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분야 공모과제에 대한 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5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열리는 서울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대전, 다음 달 3일과 9일 각각 대전과 부산에서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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