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월 ICT 무역수지 57억 달러 흑자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5.03.11 06: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일 평균 수출 6억6000만 달러로 성장세 유지
<오픈뉴스>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ICT 무역수지는 57억4000만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지난 2월 ICT(정보통신기술) 수출은 124억 6000만 달러, 수입은 67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ICT(정보통신기술) 무역수지는 57억 4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 수지(76억6000만달러)의 74.9%를 차지해 흑자 달성에 이바지 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수출은 설 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일 평균 수출은 6억6000만달러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일평균 수출 증가율은 반도체(21.0%↑), 디스플레이 패널(4.7%↑), 휴대전화(4.4%↑) 모두 상승했다.
 
품목별 수출 동향을 보면 반도체는 증가세(6.4%)를 유지한 반면 휴대전화는 18억8000만달러, 디스플레이 패널은 19억3000만달러로 각각 8.2%, 7.9% 감소했다.
 
반도체(47.6억불, 6.4%↑)는 반도체 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용 메모리 수출 확대로 9개월 연속 증가했다.
 
휴대폰(18.8억 달러, △8.2%) 수출은 글로벌 업체 간 경쟁심화와 해외 거점 생산 확대로 완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했으나, 4월 주요기업 전략폰 출시로 앞으로 수출 회복이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에 대한 수출이 11억 달러(2.5%↓), 유럽연합(EU)에 대한 수출이 7억5000만달러(35.2%↓)로 감소했다.
 
반면 홍콩을 포함한 중국으로는 63억3000만달러(0.6%↑),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으로는 18억2000만달러(9.9%↑)가 수출돼 아시아권 수출은 증가했다.
 
수입은 지난해보다 6.5% 증가한 67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휴대전화 수입이 6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7.2%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은 미국 5억4000만달러, EU 4억3000만달러, 일본 8억달러 등으로 선진국 수입이 줄어든 반면 중국과 대만으로부터의 수입은 각각 26억달러, 9억2000만달러로 증가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월 ICT 무역수지 57억 달러 흑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