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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기차 시장 활성화 정책 부처간 엇박자 없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2.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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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작년 12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시장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환경부와 공동으로 발표했다”며 “전기차 시장 활성화 정책이 부처간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참여 확대를 통한 전기차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3년간 제주도 지역에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리스 및 민간 유료 충전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환경부와 공동으로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이날 자 전자신문 <모순에 빠진 정부 전기차 정책> 제하 기사에서 “산업부와 환경부의 전기차 시장 활성화 정책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며 “환경부가 2009년부터 단계적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산업부가 최근 유사 정책을 내놓아서 부처간 정책 조율이 필요하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산업부는 “민간 주도의 제주도 전기차 보급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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