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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 일본 방사능 안전관리 현지조사한다 '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2.1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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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두차례 걸쳐 도쿄·후쿠시마 등 현지에 위원회 파견
정부가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두차례에 걸쳐 일본 현지 조사를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방사능 안전관리 민간전문가위원회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내년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일본 도쿄, 지바, 후쿠시마, 요코하마, 홋카이도, 아오모리, 이와테를 방문해 현지 조사를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1차 조사에서는 일본 정부의 수산물 종합 모니터링 계획, 정부 측정 결과의 관리, 오염수 중장기 관리 대책 등 방사능 검사 신뢰도와 추가오염 예방관리를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차 조사는 조업지역 관리현황, 방사능 검사증명서 발급 현황 등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점검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지 조사결과를 임시특별조치 검토에 반영해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간전문가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일본 임시특별조치 검토를 위해 발족, 일본 정부가 제공한 자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분석 및 임시특별조치 상황에서 방사성 세슘 잠정기준치 설정의 과학적 합리성 등에 대해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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