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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폭설피해 긴급 안전조치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2.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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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관계전문가 현지 조사 후 보수방안 마련
12343456.jpg▲ ▲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폭설로 인한 파손 전).<사진=문화재청><사진=문화재청>
<오픈뉴스> 보물 217호인 충남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머리를 장식한 보관(寶冠)의 일부가 지난 7일 폭설로 파손됐다고 문화재청이 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적설량 120mm를 기록한 이번 눈에 부여군 보호수 제163호인 불상의 주변 소나무 가지가 부러지면서 보살입상 위의 보관(寶冠) 일부가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긴급히 현장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파손된 부재에 대해 안전조치를 취하는 한편 현지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정한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에 폭설로 인해 가지가 부러진 소나무(정자목)는 지난 1979년 8월 7일부터 부여군이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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