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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로또복권 인터넷 판매 계획 전혀 없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0.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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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8일 아시아투데이가 인터넷판에서 “복권법 개정으로 로또복권을 인터넷으로 판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세계복권시장의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넷 등을 통한 해외판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도적 근거만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실제 해외판매를 위해서는 기술적 검토 등 중·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현재로선 3기사업에서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다.
 
기재부는 이어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는 온라인복권인 ‘로또 6/45’에는 적용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아울러 “복권법 개정안은 외국에서의 로또복권 구매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복권 정의를 보완한 것”이라며 “미국, 호주 등에서 온라인복권(로또, 파워볼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하면서 제3국 대상으로도 판매 중”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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