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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예정대로 평창에서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0.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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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조직위원장이 컨트롤타워로 업무 조율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예정대로 평창 횡계리에서 열린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양호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3일 오후 7시 ‘제2차 올림픽조정협의회’를 열어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을 평창 횡계리에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이들 3개 기관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은 평창 횡계리에 건설하며, 대회 개최 이후에 1만5000석 이하로 남기고 나머지 시설은 철거한다. 철거되지 않는 개·폐회식장 시설의 사후활용 방안은 관계기관이 추후 합의해 결정해 나간다”고 합의했다.
 
또 두 기관은 400m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토목공사를 2017년 1월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수의계약을 체결, 공사를 조기 착공하기로 했다.
 
피겨·쇼트트랙 경기장 및 아이스하키 1, 2 경기장 등 세 개 빙상경기장의 설계변경 방안은 강원도, 평창조직위, 문체부가 추천하는 관련 전문가 회의를 소집해 그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
 
중요하거나 민감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평창조직위원장이 컨트롤타워가 돼 업무를 조율하기로 했다.
 
문체부와 강원도, 평창조직위는 이번에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최대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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