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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형굴착공사 현장 331곳 침하·균열 사실과 달라"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9.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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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30일 “대형굴착공사 현장 892곳의 특별점검 결과 331곳에서 침하·균열이 발견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국민일보의 ‘싱크홀 점검도 분석도 안일한 정부…대형 공사 현장 892곳 중 331곳서 침하·균열 발견’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302건은 공동(空洞) 발생, 침하 등과 무관한 단순 안전관리 상의 지적사항이다. 또 29건은 간단한 보수보강을 요하는 수준의 소규모 침하나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파손 등이다.
 
국토부는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공동 발생이 의심되는 곳은 공동탐사를 실시했고, 보수보강 등 점검결과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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