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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국어·영어 쉽고 수학 어려웠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9.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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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점자 비율 국어 A형 4.19%, B형 5.34%…수학 A형은 0.38%
9월 모의평가는 국어와 영어는 쉽게 출제된 반면 수학은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모의평가 채점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으로 추정한 전체 응시인원 대비 만점자 비율은 국어 A형 4.19%, B형 5.34% 수학 A형 0.38%, B형 0.52% 영어 3.71%다.
 
A·B형 선택 비율은 국어 A형 46.4%, 국어 B형 52.9% 수학 A형 71.4%, B형 26.2%다.
 
평가원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도수분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국어 영역 만점자 비율은 A형 4.19%(1만1206명), B형 5.34%(1만6274명)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국어 B형의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 본 수능(0.92%)의 6배에 달할 정도로 많았다.
 
영어 영역도 지난 6월 모의평가(5.37%)때보다 낮아졌지만 3.71%(2만1230명)로 여전히 높았다.
 
반면 수학 영역은 A형과 B형은 각각 0.38%(1551명), 0.52%(781명)로 어렵게 출제됐다.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1등급 구분점수(1등급컷)는 ▲국어 A형 124점, B형 122점 ▲수학 A형 136점, B형 130점 ▲영어 127점으로 나타났다. 2등급컷은 ▲국어 A형 121점, B형 119점 ▲수학 A형 128점, B형 125점 ▲영어 124점이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 124점, B형 122점, 수학 A형 146점, B형 137점, 영어 128점이다.
 
이번 모의평가 응시생 수는 57만6538명으로 재학생이 50만1497명, 졸업생이 7만5041명이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수능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경향을 면밀히 분석해서 오는 11월 13일 수능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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