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법조윤리시험 2444명 합격…합격율 86.7%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9.19 17: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법무부는 19일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5회 법조윤리시험에서 총 2444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법조윤리시험에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2816명이 응시해 86.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3% 상승한 것으로 올해 남녀 합격자 비율은 각각 55.8%, 44.2%이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에게 필요한 직업윤리를 평가할 목적으로 매년 한 차례 실시되며 합격 기준은 7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합격률 편차가 심한 예년에 비해 올해는 적정한 난이도 도출을 위해 제1~4회 법조윤리시험 전 문항의 정답 선택 비율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출제문제를 심층 검토했다.
 
올해부터 수정테이프를 사용한 답안 정정을 허용해 기재 실수로 인한 시험결과 왜곡을 방지하고 시험 종료 임박시 답안지 교체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했다.
 
법조윤리시험 응시대상자가 로스쿨생으로 한정돼 있으므로 합격자 명단 공개로 인한 불합격자의 프라이버시 등 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격자의 응시번호만을 공고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법조윤리시험 문제는 법학전문대학원의 정규 과정을 이수한 경우 통과 가능하도록 출제하되 변호사의 직업윤리를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출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제6회 법조윤리시험은 내년 8월 초 실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법조윤리시험 2444명 합격…합격율 86.7%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