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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국회, 하루빨리 정상화돼 법안 처리 기대"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4.09.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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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AG 운영·안전 등 미진함 없도록 해야”
<오픈뉴스> 정홍원 국무총리는 11일 “하루빨리 국회가 정상화돼 경제민생 법안과 국가혁신법안 등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법안 처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추석명절에 경제 살리기와 민생 안정 등 국가적 현안과제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많았다” 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정부 각 부처 스스로 각자의 위치에서 민생경제와 함께 규제개혁, 비정상의 정상화, 브랜드 과제 등 부처별 현안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 부처는 언제든지 중점법안 심의 등에 적극 협력·지원할 수 있도록 면밀히 대비하라” 면서 “국정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등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중요 안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미리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아울러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관련 정 총리는 “이번 대회의 경기시설과 대회운영,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최종 점검해 미진함이 없도록 마무리하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막바지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사회 각계가 적극 동참하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로 모든 경기장이 열기로 가득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외국인 관람객의 이동과 관광, 숙박 등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시스템과 수용태세를 세심하게 점검할 것”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아울러 “어려울 때마다 스포츠는 우리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었고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했다”며 “국민들께서도 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십분 발휘해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줄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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