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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나이스, 현재 불편없이 가입 가능…이용도 지속 증가"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9.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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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차세대 나이스는 교육행정 효율성 향상과 나이스 노후 장비 교체를 위해 구축한 것이며 접속 장애·해킹 등에 따라 도입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현재 가입자 수 총 292만명이며 2011년 222만, 2012년 256만, 지난해에는 290만명 등 매년 실사용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3일 세계일보가 보도한 <복잡한 절차·잦은 에러…속터지는 ‘나이스’>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이 매체는 접속 장애와 해킹이 발생하자 2011년 차세대 나이스를 도입했으나 잦은 오류 발생과 번거로운 가입 절차로 학부모는 불만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나이스 가입 학부모수 및 활용도 보여주는 메뉴 클릭수가 2012년 이후 급감했으나 활성화 대책은 미비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발효에 따른 주민등록번호 수집 제한 등의 나이스 프로그램 수정·반영 후 나타난 일시적 장애로 현재 불편없이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주요 서비스인 학교생활기록부 조회 등은 이용건수가 2011년 560만건 조회에서 지난해 526만건 조회로 동일한 수준이며 2011년 신규 개통 학생서비스는 2012년 2400만건에서 지난해 10700만건으로 4.5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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