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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내부거래 감시 강화 관련 조직개편 확정 안돼"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8.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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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내부거래 감시 강화 관련 조직개편 사항은 수시직제로서 지난해 말 공정위안이 안행부에 제출돼 현재 안행부에서 심사중인 사안으로 기구 신설 규모·명칭·시기 등은 아직 확정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수시직제의 기구 규모 등은 향후 안행부 심사가 끝나는대로 기재부 예산 협의를 거쳐 직제가 개정돼야 확정된다.
 
공정위는 28일 국민일보가 보도한 “공정위 대기업 내부거래 감시 전담부서 신설한다”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이르면 연내 공정위에 대기업 내부거래를 감시하는 전담부서가 생길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와 관련해 안행부는 내년도 공정위 인건비 예산 산정 기준이 되는 소요정원을 현행보다 9명 늘려주는 안을 기획재정부에 보낸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심사중인 2015년도 소요정원은 정시직제 사항으로 대기업 내부거래 감시와 관련된 수시직제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따라서 기사에서 언급한 연내 내부거래감시과 등 2개과 신설이 유력하고 이것이 소요정원과 연계돼 기재부에 이미 검토결과를 보냈다는 사항은 전혀 사실과 다른 추측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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