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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사편찬위 편사부장 특정인 내정한 적 없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7.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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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 6월30일 자 노컷뉴스 <소속기관 공모직에 ‘낙하산’ 논란> 제하 기사에 대해 “현재 공모절차가 진행 중인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직위에 특정인을 내정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어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직위는 민간전문가를 채용할 수 있도록 규정된 개방형 직위로서 국사편찬위원회의 기획협력·사료조사·연구편찬정보화·역사진흥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급 직위”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원 자격요건이 까다롭고 국사편찬위윈회 내부직원만 지원하고 임용되는 등 무늬만 개방형이라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에 개방형 직위의 도입 취지를 감안해 외부의 많은 우수인력이 지원하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편사부장직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번 2차 공모(공고 6월10~20일)에는 1차 공모(공고 2월10~14일)에서 불합격한 자들이 재응모해 재공모하기로 했다”며 “향후 홍보를 강화하는 등 개방형 직위에 공직 내외부에서 많은 전문가가 지원해 공직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가 등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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