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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저비용항공사 지원, 지역항공사 홀대 아니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6.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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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일 “‘저비용항공사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은 국적 저비용항공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지역항공사를 홀대하는 것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부산일보의 ‘저비용항공사 지원 지역항공사는 홀대’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우선 ‘인천공항과 김포공항간 빈비행기를 운항할 경우에만 공항 사용료를 면제’한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인천, 김포, 김해 등 국내 모든 공항간 빈비행기 운항시 착륙료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또 체크인 카운터와 사무실 등 공항시설 지원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한정된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도 “리모델링 계획이 확정된 김포공항 외 타 지방공항의 경우에도 리모델링 시점과 연계해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공유 공동구매는 인천, 김포공항에 기반을 둔 항공사에만 혜택’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항공유 공동구매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김포, 김해 등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저비용항공사에 저렴한 항공유를 공급하기 위한 지원방안”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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