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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조종인력 훈련사업자 2곳 선정

  • 김정태 기자
  • 입력 2014.06.1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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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대·항공직업전문학교…매년 140명 사업용조종사 양성
<오픈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는 국내 항공조종인력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조종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훈련사업자 두 곳을 선정해 10일 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2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훈련사업자로 선정된 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게 된다.
 
2단계(2014~2018년) 사업은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2014년 6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매년 140명의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은 항공신체검사자격 1종 및 토익 700점 이상 취득자(기타 영어성적 반영 가능)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수료해 사업용조종사 자격(다발, 계기 포함)을 취득하면 항공사 및 항공기사용사업체 부기장·비행교관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2단계 사업으로 국내 조종인력 양성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조종사 인력난을 해소하고, 글로벌 항공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부는 아울러 사업의 발전을 위해 제트교육과정 등 항공사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조종교육생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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