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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국가유공자 예우·지원에 최선 다하겠다"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4.06.0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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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정홍원 국무총리는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의 전사자 유가족 45명과 참전전우 24명을 세종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번 오찬은 지난해 11월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추모식에서 정 총리가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전우를 초청하겠다”고 한 약속으로 마련하게 됐다.
 
정 총리는 “여러분들이 보여준 호국정신이야말로 이 시대를 사는 우리 국민들에게 나라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고귀한 정신을 받들고 예우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정부도 국가유공자들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명예롭고 불편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총리는 제대군인을 위한 일자리 확대, 6·25 참전 유공자의 적극적인 발굴, 국가유공자에 대한 맞춤형 의료·요양체계 구축 및 국가유공 상이자의 장애인 등록추진 등 보훈복지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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