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시·일용직 고용보험 가입률 20% 그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5.22 05: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임시직이나 일용근로자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10명 중 2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임금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고용보험 67.7%, 건강보험 71.3%, 국민연금 68.4%였다.
 
그러나 임금근로자 중 임시직이나 일용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률은 20.1%에 그쳤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률도 각각 17.1%와 21.6% 정도로 낮았다.
 
반면 상용근로자는 고용보험에 97.1%, 국민연금에 97.0% 가입했고 건강보험도 99.0%의 높은 가입률을 보였다.
 
임금근로자 성별로 보면 남자의 가입률은 국민연금 73.6%, 건강보험 77.2%, 고용보험 73.3%였고 여자는 국민연금 61.5%, 건강보험 63.6%, 고용보험 60.5%로 남자가 여자보다 높았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부문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았고, 단순노무직이 많은 농림어업 부문 가입률이 가장 낮았다. 광제조업 부문 임금 근로자의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가입률은 80%를 상회한 반면, 농림어업 부문 임금근로자는 모두 10%대 가입률을 보였다.
 
직업별 사회보험 가입률도 관리자는 90%대, 단순노무종사자는 30%대로 격차가 컸다.
 
16개 시도별로는 울산시가 국민연금 75.0%, 건강보험 77.5%, 고용보험 76.0% 등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았고 제주도는 국민연금 57.2%, 건강보험 58.3%, 고용보험 54.5%로 가장 낮았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임시·일용직 고용보험 가입률 20% 그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