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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실내체육관 비우라고 한 사실없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5.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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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15일자 신문고뉴스의 <정부 “진도체육대회 열리니 실종자 가족들 나가라”> 제하 기사에 대해 “전남체육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실종자 가족들에게 확장공사를 위해 실내체육관을 비우라고 500여명의 진도군 공직자 중 어느 누구도 실종자 가족에게 언급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진도군은 특히 “올해가 아닌 내년 5월 개최 예정인 전남체육대회 개최의 경우 진도 실내체육관 시설 개·보수 등 확장 공사 계획은 전남체육대회 유치 당시부터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진도군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이후 조도면 어민 등 민·관이 실종자 구조과 유실물 수색, 기름 방제 사고 수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세월호 여객선 침몰 수색·구조·방제 등 지원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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