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외플랜트 1분기 168억 달러 수주…42.1%↑

  • 한경수 기자
  • 입력 2014.04.08 06: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형 발전·정유·석유화학 사업 호조…중동지역이 52% 차지
<오픈뉴스> 1분기 해외 플랜트 수주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무려 42% 이상 늘어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168억100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42.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중동에서 51.9%, 아프리카에서 30.5%를 각각 수주했다. 대형 발전, 정유, 석유화학 사업 수주가 전체의 87.8%를 차지했다.
 
현대건설, SK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60억4000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국 기업들의 컨소시엄이 수주한 금액이 80억1000만 달러로 전체의 47.7%에 달했다.
 
다만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미미했던 아시아(12.9%), 유럽(0.4%)은 전년 동기대비 수주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1분기 실적증가는 지난해 범정부적으로 실시한 해외건설·플랜트수주 선진화 방안에 따라 금융지원 확대, 신흥시장 진출 지원확대, 우리기업간 해외 동반진출 강화 등이 이뤄져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세계경기 회복과 에너지 수요 증가로 해외플랜트 수주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고 올해 목표액 7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4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물·에너지·환경기술 박람회, 5월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해양플랜트 전시회 ‘OTC 2014’에 한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외플랜트 1분기 168억 달러 수주…42.1%↑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