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핵안보정상회의 ‘헤이그 코뮤니케’ 채택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3.27 06: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靑, "핵심적 핵안보 과제와 분야별 실천조치 담겨"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53개국 대표와 4개 국제기구 수장들은 25일, 2년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서울 코뮤니케를 계승한 ‘헤이그 코뮤니케’를 채택하고 핵과 방사능 테러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향한 국제사회의 결집된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헤이그 코뮤니케’에는 워싱턴 및 서울 정상회의에서 제시된 목표와 실천조치를 기반으로 핵물질 및 여타 방사능물질 등이 테러에 악용돼 인류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는 것을 막기 위한 핵심적인 핵안보 과제와 분야별 실천조치가 담겨있다.
 
전문 및 총 35개항으로 구성된 코뮤니케는 핵안보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국가에 있다는 전제 아래 ▲핵물질 방호협약 및 핵테러 억제 협약의 비준 촉구 ▲국제원자력기구(IAEA) 활동 지원 ▲유엔 및 기타 국제 이니셔티브의 역할 지지 ▲위험 핵물질 최소화 ▲핵안보와 핵안전의 상호 보완 및 강화 ▲핵·방사능물질 불법거래 차단 및 핵감식 능력 제고 ▲원자력 산업계의 관여 증진 ▲핵안보교육훈련센터 설립 등 핵안보 문화 장려 등의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청와대는 “한국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이번 코뮤니케의 작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서울 코뮤니케의 관련 내용과 우리나라의 독자적 기술을 기초로 추진중인 신 핵연료 개발 관련 국제협력을 환영하는 문안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또 “2016년 차기 미국 정상회의시까지 ‘헤이그 코뮤니케’를 충실히 이행하고 국제 핵안보 강화 노력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핵안보정상회의 ‘헤이그 코뮤니케’ 채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