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 “日, 모순 발언 중단하고 진의 밝혀라"

  • 권준호 기자
  • 입력 2014.03.13 17: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역사인식·과거사 현안 진정성 있는 조치 취해야” 
<오픈뉴스> 외교부는 일본 스가 관방 장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제연행 사실 부인 발언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관방장관이 이러한 발언을 거듭하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정부가 고노담화에서 스스로 밝힌 일본군과 관헌이 강제동원에 직접 관여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생존해 계신 피해자 여러분들의 가슴에 또 한번 상처를 입히는 행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특히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반성, 배상을 촉구한 유엔 등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일본 정부가 모순되는 발언을 즉각 중단하고, 일본 정부의 진위가 무엇인지를 국제사회에 솔직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핵안보정상회의에서의 한일 정상회담 여부에 대해서는 “일본이 변화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한 여건이 조성되면 우리로서는 일본과 대화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단순히 대화를 위한 대화보다는 양국 정상간 생산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대화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한데, 여건이 조성을 위해서는 일본측이 역사인식 문제와 과거사 현안 등에 대해 진정성 있는 조치를 조속히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부 “日, 모순 발언 중단하고 진의 밝혀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