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자 이데일리 <제4이통 주파수 가격 오류주장이 관심인 이유>제하 기사에 대해 “최저경쟁가격은 전파법시행령 제14조의2(최저경쟁가격의 결정방법)에 따라 예상매출액, 이용기간 등 사항들을 모두 고려하고 전파법 시행령의 주파수 할당대가 산정기준을 적용해 산정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어 “KMI의 주장대로 단순하게 LGU+ 2.6㎓ 대역의 최저경쟁가격만을 이용해 LTE-TDD 최저경쟁가격을 산정했다면 LTE-TDD 최저경쟁가격은 지난해 8월 LGU+의 2.6㎓ 대역 최저경쟁가격 4788억원×(5년/8년)=2992억원”이라며 “정부가 제시한 최저경쟁가격인 2790억원보다 202억원이 많아야한다”고 덧붙였다.
미래부는 “지금까지 이동통신시장의 주파수 경매 시 최저경쟁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우리부가 일관되게 적용해 온 기본원칙은 KMI의 주장인 개별 사업자의 예상매출액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전체의 예상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미래부는 또 “LTE TDD가 이동통신시장으로 획정됨에 따라, 주파수 이용기간 동안 이동통신 전체시장의 예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최저경쟁가격이 산정됐다”며 “KMI의 주장인 주파수 할당률을 40㎒/240㎒가 아닌 40㎒/330㎒를 적용했어야 한 것과 달리 주파수 할당률은 기 할당된 주파수 대역폭(330㎒)과 금번 할당예정 대역폭(40㎒)을 고려해 40㎒/(330㎒+40㎒)가 적용됐으며 이는 최저경쟁가를 낮출 수 있는 변수로 이용됐다”고 설명했다.
미래부는 “주파수 이용기간은 할당대가와 관련되고 주파수 이용기간 시작시점은 허가 및 할당신청 사업자의 수, 절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주파수를 할당을 받아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는 날(할당일)로부터 실질적인 이용기간에 따라 쓰는 만큼 할당대가를 일할 계산하도록 할당공고에 명시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데일리, 경향신문 등은 “LTE-TDD 주파수 경매의 최저경쟁가격은 지난 해 하반기 경매의 LGU+ 2.6㎓ 최저경쟁가격을 기초로 단순히 사용기간을 조정해 산정됐으며 주파수 사용기간이 8년인 LGU+의 4788억원을 기준으로 2.5㎓ 대역의 최저경매가격을 단순산술평균 방식에 따라 2790억원으로 산정했다”며 “주파수 할당률 개념을 잘못 적용해 가격이 상승됐으며 주파수 이용기간 계산 오류가 있다”고 보도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마크롱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참석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간 8일 저녁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국빈만찬 전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만찬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다. 이는 한-프랑스... -
李대통령 부부, 프랑스 파리서 동포 오찬간담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현지시간, 9.9.(수))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프랑스 동포들을 초청해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프랑스한인회를 비롯해 재불한인여성회, 프랑스한인차세대협회, 입양동포단체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 -
한·프, 국방·안보 협력 '실질 도약'…2030년 교역 200억 달러 목표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국방·안보와 경제·산업, 첨단산업·과학기술, 인적교류, 문화, 국제 평화·안보 등 6개 분야에서 내실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개정의정... -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야엘 브론-피베(Yaël Braun-Pivet) 프랑스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의회 역할과 한-프랑스 관계 도약을 위한 프랑스 의회의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다. 브론-피베 하원의장은 이 대통령의 하원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하원 방문은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의회의... -
한·프, 협력·MOU 문건 16건 채택…군사·AI·원자력 협력 확대
한국과 프랑스가 군사정보 보호부터 인공지능·원자력·바이오·문화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계기로 협정·양해각서 등 협력문건 16건을 채택했다. 이 가운데 9건은 8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간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 임석 아... -
李대통령 "한·프 강점 결합, 새 시장·기회 창출…협력 확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인공지능(AI)·양자·모빌리티·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