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두레' 사업 지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1.15 07: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민이 관광자원 개발·창업…전국 25개 시·군에 20억원
정부는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내년부터 예산 20억원을 새로 투입해 전국 25개 시·군의 ‘관광두레’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해당 지역에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관광자원을 직접 개발·창업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 가운데 선발된 프로듀서(PD)가 사업 전반을 이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기존의 관광자원 개발이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하향식 지원이었다면,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bottom-up)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관광두레 PD가 관광 비즈니스 실무 및 법인격 설립 등 관광자원을 사업화할 수 있는 지식과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진단업체를 선정해 지역별로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지역 팸투어 및 홍보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1월 중 충청·호남권, 수도·강원·제주권, 영남권으로 나눠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2월 말까지 서류·면접 전형을 통해 20개 지역과 20명의 관광두레 PD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작년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한 5개 시군도 올해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부,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두레' 사업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