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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기업투자 걸림돌 해소하겠다”

  • 한경수 기자
  • 입력 2014.01.1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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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규제개혁 원년’…과감한 투자 당부”
004.jpg▲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30대 그룹 사장단 투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오픈뉴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올해는 ‘규제개혁의 해’라며 기업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30대그룹 기획총괄사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3대 핵심과제로 ▲ 규제개혁 ▲ 기업환경 안정화 ▲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 등을 꼽았다.
 
그는 특히 “대통령께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수립·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규제개혁은 산업계를 관장하는 부처 장관으로서 명예를 걸고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장관은 또 “엔저·통상임금 등 대내외 어려운 기업환경 여건이 존재하는 만큼, 정부는 기업환경 안정화를 통해 투자 예측가능성을 제고할 예정”이라며 “기업은 강한 ‘원’을 활용해 필수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투자비용을 낮추고, FTA를 활용해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우리기업들의 심각한 애로사항중 하나인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전문인력(예:뿌리산업), 고급융합인력(예:임베디드SW분야), 여성인력 고용 활성화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과감한 투자를 통한 경제활성화 및 미래 준비를 위한 창조와 혁신으로 창조경제를 이끌어 주기를 요청했다.
 
윤 장관은 마지막으로 작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올해도 과감한 투자에 나서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려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30대 그룹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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