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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여성 자립 돕는 ‘봉제 새일센터’ 개소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1.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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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봉제업체와 제휴…유형별 새일센터 계속 확대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위해 봉제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훈련 및 취업지원 등을 전담하는 ‘봉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봉제 새일센터)가 8일 개소했다.
 
봉재 새일센터 개소는 지난해 4월 여성가족부와 (주)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마음재단의 취약계층 여성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약 체결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서울봉제산업협회가 운영하는 봉제 새일센터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소재하며 한부모가정 여성, 결혼이민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여성에게 봉제기술 현장훈련 및 취업연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디아지오코리아는 4억원 상당을 (사)서울봉제산업협회에 지원했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봉제 새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이 일을 통한 자립을 도모하고 봉제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또 “올해에는 경력단절여성의 경력·전공·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유형별 새일센터를 설치·운영해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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