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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지역·대상 확대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12.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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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내년 독거·취약 중증장애인 대상 응급안전 서비스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사업 지역을 올해 20개 지역에서 내년 80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수혜대상자도 2100명에서 1만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올해 대비 38억원 증가한 63억원이 반영됐다.
 
독거·취약 중증장애인 대상 응급안전 서비스는 독거·취약 중증장애인 가구에 화재·가스 감지기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지역 소방서 및 응급안전 서비스 지역센터와 연계해 24시간 365일 신속히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중증장애인가구에 화재·가스누출·활동감지기, 가스차단장치, 게이트웨이(통신장치)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관련 정보가 감지기를 통해 해당지역 소방서 및 응급안전 서비스 지역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이어 소방서와 지역센터 등에서 감지기로부터 전송받은 정보를 토대로 일상적인 안전사고를 예방 및 확인하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구조·구급 등의 응급 처치를 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응급안전 서비스 사업 확대로 화재·가스사고 등 생활위험에 노출돼 있는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구급 등의 응급서비스를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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