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 태풍 ‘피토’ 피해 예방 총력 대응

  • 한경수 기자
  • 입력 2013.10.03 06: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사전점검·조기 수확…낙과는 가공용 수매 등 추진
<오픈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3호 태풍 ‘피토’의 한반도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점검 및 조기 수확, 낙과된 과수의 신속한 피해조사와 가공용 수매 등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태풍에 대비해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는 벼, 과수 등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등숙이 완료된 벼는 조기에 수확토록 독려하기로 했다.
 
또 떨어진 과일(낙과)은 신속한 피해조사를 거쳐 가공용으로 수매할 수 있도록 과실가공업체를 사전에 지정하고 수매자금도 조속히 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 대비를 위해 농식품부의 지역담당관을 현장에 급파해 지자체 및 농업인들의 예방활동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를 비롯해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농식품 분야 유관기관은 2일부터 태풍 대비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확대 운영해 24시간 교대근무를 추진한다.
 
특히 농진청과 지자체는 품목별 전문가 및 일선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을 통해 피해우려 및 취약지역에 현장기술을 총력 지원하게 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양배수장, 배수갑문 등 수리시설을 사전 점검·정비하고, 농협중앙회는 일선 조합의 가용인력을 동원해 과수 낙과 방지, 시설물 고정 등 농어촌 현장 재해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했다.
 
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신속한 피해조사를 위해 손해평가인 426명을 긴급배치하고 태풍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강원·충북·경북지역 손해평가인을 피해가 큰 지역으로 기동배치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작물 등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확기가 도래한 작물은 조기에 수확하고 배수로 정비 및 과수·채소 지지목 설치 고정, 시설물 정비, 비상발전기 가동점검 등 철저한 사전 관리”를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참고로 태풍 ‘피토’는 2일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2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20km로 북진중이며 5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중심기압은 988hPa이며, 최대풍속은 25m/s, 강풍반경 300km로 중형 크기의 중급 태풍이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농식품부, 태풍 ‘피토’ 피해 예방 총력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