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주년을 맞는 이명박 정부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미진했던 점은 보완·강화해 선진대한민국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선진대한민국, 반드시 해내겠습니다’라는 3주년 슬로건을 내세워, 남은 2년을 △경제성장과 물가안정 △친서민 정책 △공정한 사회 △실용외교와 튼튼한 안보 △국격향상 △교육개혁과 미래준비 △녹색성장 △규제개혁과 공공부문 선진화 △특화와 상생의 지역발전 △안전하고 성숙한 사회 등 10대 분야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청와대는 지난 3년의 국정운영 성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 결과,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도 가장 먼저 위기를 극복했고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국격 향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사회통합, 남북관계 등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3주년 성과와 관련해, 출범초기 불어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OECD국가 중 가장 빠르게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8년만의 최고 성장률(6.1%)을 달성하고 수출도 2년 연속 400억달러 이상 흑자를 달성해 세계 7대 수출국으로 도약했으며 일자리도 주요국에 비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2년을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경제체질 개선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물가안정에 힘쓰고 신흥시장 개척, 미국·유럽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무역 1조 달러 시대의 원년을 열겠다는 각오다.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범정부적인 국가고용전략과 청년고용대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분야에 있어서는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도 복지지출 비중을 꾸준히 증가시켜, 최근 5년 간 연평균 복지지출 증가율이 8.9%로 총지출 증가율(6.7%)을 크게 넘었고 특히 올해 복지지출 비중은 28%로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한다. 특히 미소금융, 든든학자금 도입,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향후 2년간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전달체계 선진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내실화에 나서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보금자리주택을 2012년까지 수도권 60만 가구, 지방 14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는 진정한 선진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공정한 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장애인연금 도입,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기초노령 연금 대상 확대 등 장애인·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를 확충했다.
향후에는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대통령 주재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구성하고, 총리실의 공정사회 실천 TF팀을 만들어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고령자 계층의 삶의 질 향상, 장애인 일자리 제공 확대 등을 통해 사회통합을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분야에서는 미국·EU와의 FTA 체결, 한미동맹 강화, 중·일·러 등 동북아 국가와의 협력관계 심화, 아세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신아시아 외교 강화, 중남미·중동·아프리카 자원외교 확대 등을 성과로 꼽았다. 대북정책에서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단호히 대처하면서도 정상적 남북관계 정립을 위해 ‘비핵·개방·3000’, ‘그랜드 바겐(일괄타결안)’을 제시했다.
앞으로는 ‘글로벌 한국’ 실현을 위해 전 세계 여러국가들과 실질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실질적 국방개혁을 통한 튼튼한 안보를 토대로 정상적인 남북관계 발전을 추구하면서 통일준비 논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G20서울 정상회의로 공인받은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적개발원조(ODA)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고 국제평화유지를 위한 국군의 국제적 기여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보호 등을 통해 책임 있는 글로벌 국가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분야에서는 마이스터고·기숙형고 도입, 기초학력 미달학생 지원, 교원능력개발평가 시행 등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에 나서고, ‘공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교육비 경감대책’ 추진으로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0.8% 줄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키고 학생 수준별·맞춤형 수업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과학기술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확대와 이공계인력에 대한 전주기적 육성·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는 또 미래 성장전략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기틀을 다진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 설립 등으로 글로벌 녹색성장 리더역할을 했다.
정부는 앞으로 녹색성장 가시화를 위해 배출권거래제 도입, 녹색기술 R&D 강화, 녹색생활 실천운동 전개 등을 통해 녹색경제·사회 구조로의 전환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전 수출을 계기로 제2, 제3의 원전 수주에 나서고, 4대강 살리기사업을 2012년까지 마무리해 국토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또 규제개혁과 공공부문 선진화와 관련해서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더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초에는 농협중앙회 사업분리를 위한 농협법 개정을 마무리해 10년 이상 끌어온 농협 개혁 과제를 완결하기로 했다.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새만금 종합개발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내부개발에 착수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은 시행령 제정, 위원회 구성,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주요시설 건립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먹거리 안정성 확보에 노력하고 지역사회 단위의 촘촘한 여성아동안전망 구축, 성충동 약물치료 시행 등을 통해 성범죄 예방과 재범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선진대한민국, 반드시 해내겠습니다’라는 3주년 슬로건을 내세워, 남은 2년을 △경제성장과 물가안정 △친서민 정책 △공정한 사회 △실용외교와 튼튼한 안보 △국격향상 △교육개혁과 미래준비 △녹색성장 △규제개혁과 공공부문 선진화 △특화와 상생의 지역발전 △안전하고 성숙한 사회 등 10대 분야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3주년 성과와 관련해, 출범초기 불어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OECD국가 중 가장 빠르게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8년만의 최고 성장률(6.1%)을 달성하고 수출도 2년 연속 400억달러 이상 흑자를 달성해 세계 7대 수출국으로 도약했으며 일자리도 주요국에 비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2년을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경제체질 개선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물가안정에 힘쓰고 신흥시장 개척, 미국·유럽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무역 1조 달러 시대의 원년을 열겠다는 각오다.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범정부적인 국가고용전략과 청년고용대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분야에 있어서는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도 복지지출 비중을 꾸준히 증가시켜, 최근 5년 간 연평균 복지지출 증가율이 8.9%로 총지출 증가율(6.7%)을 크게 넘었고 특히 올해 복지지출 비중은 28%로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한다. 특히 미소금융, 든든학자금 도입,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향후 2년간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전달체계 선진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내실화에 나서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보금자리주택을 2012년까지 수도권 60만 가구, 지방 14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는 진정한 선진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공정한 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장애인연금 도입,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기초노령 연금 대상 확대 등 장애인·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를 확충했다.
향후에는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대통령 주재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구성하고, 총리실의 공정사회 실천 TF팀을 만들어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고령자 계층의 삶의 질 향상, 장애인 일자리 제공 확대 등을 통해 사회통합을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분야에서는 미국·EU와의 FTA 체결, 한미동맹 강화, 중·일·러 등 동북아 국가와의 협력관계 심화, 아세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신아시아 외교 강화, 중남미·중동·아프리카 자원외교 확대 등을 성과로 꼽았다. 대북정책에서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단호히 대처하면서도 정상적 남북관계 정립을 위해 ‘비핵·개방·3000’, ‘그랜드 바겐(일괄타결안)’을 제시했다.
앞으로는 ‘글로벌 한국’ 실현을 위해 전 세계 여러국가들과 실질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실질적 국방개혁을 통한 튼튼한 안보를 토대로 정상적인 남북관계 발전을 추구하면서 통일준비 논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 |
|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6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 기후포럼 2010’ 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출범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
또 G20서울 정상회의로 공인받은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적개발원조(ODA)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고 국제평화유지를 위한 국군의 국제적 기여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보호 등을 통해 책임 있는 글로벌 국가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분야에서는 마이스터고·기숙형고 도입, 기초학력 미달학생 지원, 교원능력개발평가 시행 등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에 나서고, ‘공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교육비 경감대책’ 추진으로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0.8% 줄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키고 학생 수준별·맞춤형 수업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과학기술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확대와 이공계인력에 대한 전주기적 육성·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는 또 미래 성장전략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기틀을 다진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 설립 등으로 글로벌 녹색성장 리더역할을 했다.
정부는 앞으로 녹색성장 가시화를 위해 배출권거래제 도입, 녹색기술 R&D 강화, 녹색생활 실천운동 전개 등을 통해 녹색경제·사회 구조로의 전환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전 수출을 계기로 제2, 제3의 원전 수주에 나서고, 4대강 살리기사업을 2012년까지 마무리해 국토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또 규제개혁과 공공부문 선진화와 관련해서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더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초에는 농협중앙회 사업분리를 위한 농협법 개정을 마무리해 10년 이상 끌어온 농협 개혁 과제를 완결하기로 했다.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새만금 종합개발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내부개발에 착수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은 시행령 제정, 위원회 구성,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주요시설 건립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먹거리 안정성 확보에 노력하고 지역사회 단위의 촘촘한 여성아동안전망 구축, 성충동 약물치료 시행 등을 통해 성범죄 예방과 재범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한성숙 국무총리,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시 이전"
정부가 2027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2029년 8월에 건립해 행정의 중심을 세종에 두고 2033년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
이재명 대통령, 양대 노총 위원장 차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 -
이재명 대통령,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선 활동가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 -
이재명 대통령,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과 경찰개혁, 공정한 사회보장제도를 강조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관계 기관에 구조 인력의 안전을 살피며 실종자 수색을... -
한성숙 국무총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회의에 앞서, “9월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야 할 시기”라면서,“기존의 방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가 늘어가고 있는 만큼, 익숙한 틀에만 머무르지 말 ...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마크롱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참석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간 8일 저녁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국빈만찬 전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만찬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다. 이는 한-프랑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