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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관리재정수지 46조2000억원 적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8.3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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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관리재정수지는 46조2000억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조2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통합재정수지도 28조6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연간 재정수지는 당초 추가경정예산상 계획된 적자 규모 23조4000억원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30일 “통상 상반기 관리재정수지는 연중 최대 규모의 적자를 보인 후 하반기에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이는 재정 조기집행 등으로 상반기에는 수입 규모보다 지출 규모가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어 “상반기 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커진 것은 조세수입이 10조1000억원 가량 줄어든 데다, 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출이 7조9000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하반기에는 세수부족 현상이 완화돼 연간 관리재정수지가 추경 수준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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