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발표

또 영어 수준별 수능(A/B)형이 통합되며, 2015년과 2016년도 수시에서는 학교생활 중심의 학생선발이 강화되도록 수능성적 반영 완화가 권장된다.
아울러 현 중3학생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27일 학생·학부모의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의 토의와 전문가 및 대학·고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시안을 마련했으며, 다음달 2일 서울을 시작으로 권역별 공청회(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 개최, 온라인을 통한 국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고로 권역별 공청회 일정(잠정)은 서울(9.2), 대구(9.4), 광주(9.6), 창원(9.9), 청주(9.11) 등이며, 국민대상 의견수렴을 위해 ‘대입간소화 페이스북(교육부)’이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 등은 이러한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9월 중순 확정 발표할 계획이며, 20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안)은 10월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시안에서 제시된 대입전형 간소화 등 주요 개선방향은 아래와 같다.
우선 간명하고 예측가능하게 대입전형이 운영되도록 함으로써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덜고,학교교육 정상화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을 위한 대입전형의 제도적 틀을 마련한 것이다.
또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규제를 최소화하면서, 규제보다는 재정지원 등을 통해 대학이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유도했다.
아울러 고교 및 대학, 학부모, 정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입전형 공동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교-대학간 바람직한 대입전형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대입제도는 초·중등교육, 학생·학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현재 고1~2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5학년도 및 2016학년도에는 현행 틀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 개선이 불가피한 수준별 수능(A/B형), 지나치게 복잡한 대입전형 등은 개선된다.
수준별 영어 내년 폐지…대입전형 방법도 최대 6개로 간소화
현재 중3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에 대해서는 한국사 시험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독립 영역으로 하고, 수능 시험 시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그간 대학이 우수한 학생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자주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됨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하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안이 마련됐고, 향후 고교, 대학을 포함한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의 토의와 전문가 및 대학·고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시안을 마련했으며, 다음달 2일 서울을 시작으로 권역별 공청회(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 개최, 온라인을 통한 국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고로 권역별 공청회 일정(잠정)은 서울(9.2), 대구(9.4), 광주(9.6), 창원(9.9), 청주(9.11) 등이며, 국민대상 의견수렴을 위해 ‘대입간소화 페이스북(교육부)’이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 등은 이러한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9월 중순 확정 발표할 계획이며, 20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안)은 10월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시안에서 제시된 대입전형 간소화 등 주요 개선방향은 아래와 같다.
우선 간명하고 예측가능하게 대입전형이 운영되도록 함으로써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덜고,학교교육 정상화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을 위한 대입전형의 제도적 틀을 마련한 것이다.
또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규제를 최소화하면서, 규제보다는 재정지원 등을 통해 대학이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유도했다.
아울러 고교 및 대학, 학부모, 정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입전형 공동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교-대학간 바람직한 대입전형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대입제도는 초·중등교육, 학생·학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현재 고1~2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5학년도 및 2016학년도에는 현행 틀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 개선이 불가피한 수준별 수능(A/B형), 지나치게 복잡한 대입전형 등은 개선된다.
현재 중3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에 대해서는 한국사 시험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독립 영역으로 하고, 수능 시험 시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그간 대학이 우수한 학생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자주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됨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하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안이 마련됐고, 향후 고교, 대학을 포함한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李대통령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노후 더 세밀히 살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여러분께서 살아오신 평생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어르... -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조성 "산업단지·정주여건 묶어 추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
이재명 대통령, DMZ 지뢰폭발 부상 장병 위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여 DMZ에서 임무수행을 하다 불의의 지뢰 폭발사고를 당한 부상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했다. 위문방문에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안보1차장 등이 함께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부상 장병들은 ... -
한성숙 국무총리, 제15회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5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요즘 우리 사회의 변화 속도가 참 빠르다”며, “기술과 산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기후와 자연환경의 불확실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 -
이재명 대통령 "개혁은 정부의 존재 이유…말 아닌 행동으로 평가 받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며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우리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소명을 꼭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이 개혁을 결코 멈출 수는 ... -
이재명 대통령 "동포사회 지원은 일방적 혜택 아닌 미래 위한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게 주는 일방적인 혜택이 아니다"며 "대한민국과 동포사회가 서로 힘이 되고, 세계 곳곳에 형성돼 있는 네트워크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