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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능 문·이과 구분 폐지 검토…한국사 필수

  • 김소영 기자
  • 입력 2013.08.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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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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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2015학년도부터 대입전형이 간소화돼 정시 2개, 수시 4개 등 대학별 전형방법이 최대 6개로 줄어든다.
 
또 영어 수준별 수능(A/B)형이 통합되며, 2015년과 2016년도 수시에서는 학교생활 중심의 학생선발이 강화되도록 수능성적 반영 완화가 권장된다.
 
아울러 현 중3학생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27일 학생·학부모의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의 토의와 전문가 및 대학·고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시안을 마련했으며, 다음달 2일 서울을 시작으로 권역별 공청회(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 개최, 온라인을 통한 국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고로 권역별 공청회 일정(잠정)은 서울(9.2), 대구(9.4), 광주(9.6), 창원(9.9), 청주(9.11) 등이며, 국민대상 의견수렴을 위해 ‘대입간소화 페이스북(교육부)’이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 등은 이러한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9월 중순 확정 발표할 계획이며, 20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안)은 10월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시안에서 제시된 대입전형 간소화 등 주요 개선방향은 아래와 같다.
 
우선 간명하고 예측가능하게 대입전형이 운영되도록 함으로써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덜고,학교교육 정상화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을 위한 대입전형의 제도적 틀을 마련한 것이다.
 
또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규제를 최소화하면서, 규제보다는 재정지원 등을 통해 대학이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유도했다.
 
아울러 고교 및 대학, 학부모, 정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입전형 공동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교-대학간 바람직한 대입전형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대입제도는 초·중등교육, 학생·학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현재 고1~2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5학년도 및 2016학년도에는 현행 틀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 개선이 불가피한 수준별 수능(A/B형), 지나치게 복잡한 대입전형 등은 개선된다.
수준별 영어 내년 폐지…대입전형 방법도 최대 6개로 간소화
 
현재 중3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에 대해서는 한국사 시험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독립 영역으로 하고, 수능 시험 시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그간 대학이 우수한 학생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자주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됨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하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안이 마련됐고, 향후 고교, 대학을 포함한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의 토의와 전문가 및 대학·고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시안을 마련했으며, 다음달 2일 서울을 시작으로 권역별 공청회(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 개최, 온라인을 통한 국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고로 권역별 공청회 일정(잠정)은 서울(9.2), 대구(9.4), 광주(9.6), 창원(9.9), 청주(9.11) 등이며, 국민대상 의견수렴을 위해 ‘대입간소화 페이스북(교육부)’이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 등은 이러한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9월 중순 확정 발표할 계획이며, 20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안)은 10월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시안에서 제시된 대입전형 간소화 등 주요 개선방향은 아래와 같다.
 
우선 간명하고 예측가능하게 대입전형이 운영되도록 함으로써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덜고,학교교육 정상화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을 위한 대입전형의 제도적 틀을 마련한 것이다.
 
또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규제를 최소화하면서, 규제보다는 재정지원 등을 통해 대학이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유도했다.
 
아울러 고교 및 대학, 학부모, 정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입전형 공동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교-대학간 바람직한 대입전형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대입제도는 초·중등교육, 학생·학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현재 고1~2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5학년도 및 2016학년도에는 현행 틀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 개선이 불가피한 수준별 수능(A/B형), 지나치게 복잡한 대입전형 등은 개선된다.
 
현재 중3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7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에 대해서는 한국사 시험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독립 영역으로 하고, 수능 시험 시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그간 대학이 우수한 학생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자주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됨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하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안이 마련됐고, 향후 고교, 대학을 포함한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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