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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각 계획 전혀 없다"

  • 정치부 기자
  • 입력 2011.01.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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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1일 일부 언론의 개각 관련 보도와 관련해 현재 개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개각은 필요할 때 한정적으로 한다는 게 청와대의 방침이며 현재 큰 폭의 개각을 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다만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비서관 가운데 비어 있는 자리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에 채우는 인사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들은 이명박 대통령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환경부 등 일부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2월 하순 또는 3월 초에 단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고용복지수석, 교육문화수석 등 일부 정책 파트 수석들과 비서관급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며,  개각 대상에는 현정부 출범 초부터 자리를 지켜온 이만의 환경부장관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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