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 세종시에 9월12일 개청

  • 김인용 기자
  • 입력 2013.07.13 06: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국내 최대규모의 개발사업인 새만금사업을 총괄하는 새만금개발청이 세종시에 둥지를 틀고 오는 9월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새만금위원회에 새만금개발청 청사입지, 조직 및 예산계획 등 개청 준비현황을 보고하고 개청일정 등을 확정·발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12월 여야 공동발의로 제정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설립됐다.
 
2(7)새만금청사1.jpg▲ 새만금개발청 조감도

그동안 국토부, 산업부, 문화부 등 관계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새만금지구 내 명품복합도시 개발, 산업용지, 신·재생에너지용지, 관광·레저용지 등을 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6월 관계기관 및 전문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조사한 결과, 새만금개발청의 위상 및 상징성, 우수 인력 확보, 투자유치 등 업무편의 측면에서 세종시가 최적 입지로 평가됐다.
 
하지만 주요사업 착공 등 사업이 본격화 되면 현지로 이전하는 것이 기본 방침이다.
 
임시 청사가 들어설 곳은 세종시 1-5구역 복합커뮤니티 센터내 사무실로 정부 세종청사와 가깝다.
 
새만금개발청의 조직·예산 등은 현재 안행부·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이달 말께 확정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새만금특별법의 취지와 사업진척도 등을 고려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조직과 예산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새만금개발청 개청이 가시화됨에 따라 그동안 다소 지연됐던 새만금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국토부 박선호 새만금개발청설립준비단장은 “새만금개발청의 청사입지, 개청일 등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개청 준비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개청 이후 투자유치·개발전략 마련 등이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만금개발청, 세종시에 9월12일 개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