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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아시아나기 사고 피해, 빨리 파악해야"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7.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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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7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와 관련, “없었어야 할 사고가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자를 위로한 뒤 신속한 조사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마련된 아시아나기 사고수습본부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피해 정도와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국토부가 외교부와 함께 현지 당국과 연계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피해자 조치에 신속하게 협조 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특히 “부상자에 대한 신속하고 완벽한 치료가 최우선”이라며 “총영사관과 외교부 인력은 물론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현지 교포들의 협조를 구해 가능한 모든 인력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조사단이 갔으니 미국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밝혀낼 것”이라며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 파악을 해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정 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 장례 절차 등의 지원 조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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