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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성공단 실무회담…“발전적 정상화 문제 협의”

  • 권준호 기자
  • 입력 2013.07.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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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입주기업인 방북 문제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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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정부는 판문점에서 오는 6일 열리는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에서 진화된 대북정책이란 틀에서 개성공단 문제를 집중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새 정부는 상식과 국제규범이 통하는 새로운 남북관계, 진화된 대북정책이란 입장을 표방하고 있다”면서 “그런 틀 속에서 개성공단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하는 방향으로 실무회담에 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개성공단이 상식과 국제적 규범, 그리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공단으로서 정상적으로 발전돼야 하며 그런 방향에서 내일 회담에 임할 것”이라면서 “발전적 정상화 문제는 내일 회담에서 북측과 협의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개성공단 관련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은 6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오늘 오전 9시 판문점 연락 채널 개시 통화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며 “오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내일 회담과 관련된 대표단 명단을 포함해 회담 일정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협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 문제와 관련 “어제 우리가 판문점 연락관 협의를 하면서 그 부분은 내일 실무회담에서 논의하도록 하자고 해서 정리했다”며 “내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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