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 부총리 “中企를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 강영석 기자
  • 입력 2013.06.12 15: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중소기업 상생하는 공정한 경쟁여건 조성
<오픈뉴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기술혁신·시장확대·융합촉진의 관점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아 계속 성장하기 위해선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기술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첨단기술 간 융·복합으로 신 시장을 창출하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체계로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중소기업이 발전해야 일자리 창출과 중산층 육성도 가능하고 경제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공정한 경쟁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며 “지난달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안건인 ‘대·중소기업 동반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부당한 단가인하 근절대책을 보다 구체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대·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친시장적 제도개선 방안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앞으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달 발표한 1단계 투자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선 “성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세부 과제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실무회의를 통해 2주 단위로 진행상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면밀히 점검·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 부총리는 이어 “책상에서 문서로만 점검하지 않고 관계부처 등과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해 대책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현 부총리 “中企를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