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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력경보 준비..이번주 더위에 전기사용 늘듯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5.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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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에어컨 냉방 자제 등 절전 당부

이번 주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력당국이 수요 관리 등 대응에 들어갔다.

21일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2~3시에 최대 전력수요가 평균 6070에 달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때 예비전력은 479로 전력경보 준비’(500미만 400이상)가 발령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울진 4호기가 고장으로 멈춰있고, 월성 1호기는 수명연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게다가 실제 가동이 불투명한 설비는 3기에 이른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민간 자가발전기를 통한 공급능력 확대 등 인위적인 조치를 하지 않으면 예비전력이 247, 240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전력 당국은 전력 수급 대책을 통해 450이상의 공급예비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간예고 수요 관리와 지능형 수요 관리로 150~160정도의 수요 감축을 시도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 발전기 고장 등 문제가 생기면 통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 전압조정이나 강제단전 등 비상조치를 취해야 한다가정 등에서 에어컨 냉방을 자제하는 등 절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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