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우수프로그램 및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외국인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다문화사회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다문화가족 지원 우수프로그램에 6개 사업,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 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지원 우수프로그램으로는 사)한국부인회울산시지부가 ‘다문화가정 체험활동’(김장하기, 농촌체험), 울산숲원예복지협회가 ‘가족교육사업’(숲체험, 원예치료), 울산장애인농구협회가 ‘두리한마음’(가족 및 문화이해 토론, 문화탐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다문화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품 安 ’, 울산음악사랑회는 가족음악봉사단 ‘사랑의 소리’, 울산미디어연대는 다문화아이 성장앨범제작사업 ‘나는야 다문화 엄마, 널 사랑해’ 등이다.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 사업에는 필리핀(필리핀이주여성회), 러시아,(사)생활음악협회울산지부), 베트남(아름다운 베트남여인회), 스리랑카(한랑카 울산커뮤니티), 네팔(대한예수고 장로회 대암교회) 등 각 나라별 고유 전통춤과 노래, 악기연주 등의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울산시는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발굴, 지원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울산 정착 도모는 물론, 울산시민들의 다문화 인식 개선과 관심제고로 질 높은 사회통합을 이뤄내 외국인주민과 시민 간의 상호문화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 선정에 중점을 뒀다.
사업은 이달부터 본격 추진되어 올해 말까지 4,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증가하고 있다”며 “본 사업은 이들에게 정서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울산 시민이라는 자아인식을 심어주고 울산시민들에게는 이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외국인 주민, 다문화 가족들에게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BEST 뉴스
-
한성숙 국무총리,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시 이전"
정부가 2027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2029년 8월에 건립해 행정의 중심을 세종에 두고 2033년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
이재명 대통령, 양대 노총 위원장 차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 -
이재명 대통령,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선 활동가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 -
이재명 대통령,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과 경찰개혁, 공정한 사회보장제도를 강조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관계 기관에 구조 인력의 안전을 살피며 실종자 수색을... -
한성숙 국무총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회의에 앞서, “9월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야 할 시기”라면서,“기존의 방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가 늘어가고 있는 만큼, 익숙한 틀에만 머무르지 말 ...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마크롱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참석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간 8일 저녁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국빈만찬 전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만찬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다. 이는 한-프랑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