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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 북 사이버테러 경계 강화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3.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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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협력 채널도 긴밀 가동…이상징후 발견시 ☎118 신고 

북한의 무력도발 협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군 사이버위협 합동대응팀)가 사이버공간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북한의 핵실험 직후 지난달 2사이버위기 평가회의를 개최해 사이버위기 관심경보를 발령하고 주요기반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 및 해킹·DDoS공격 등 국가정보통신망 침해사고 발생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된다.

 

특히 사이버테러에 대비해 민··군의 신속한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테러 발생시에는 공격주체를 신속히 규명해 공개한다는 방침하에 긴밀한 국제협력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

 

정부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자신의 PCDDoS 및 해킹 공격을 유발하는 좀비PC가 되지 않도록 출처가 불확실한 이메일 등을 열람하지 말고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이상징후 발견 시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국번없이 118) 등 관련 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정홍원 국무총리는 지난 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 북한의 사이버테러 가능성에 유념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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