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KT-르완다, 4G LTE 합작회사 설립 MOU 체결

  • 이성원 기자
  • 입력 2013.03.10 13: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KT(회장 이석채)는 르완다 정부와 4G LTE 기술 기반 초고속 무선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합작회사(JV, Joint Venture)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의 설립을 통해 르완다 내 LTE 네트워크가 개발, 구축, 운용될 예정이며, 이를 르완다의 이동통신 사업자 및 MVNO 사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KT는 기술 지원 및 운영 노하우 이전 등 합작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총괄하고, 르완다 정부는 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합작회사를 통해 구축될 LTE 네트워크는 기존 국가 기간광통신네트웍에 더하여 르완다의 다양한 계층과 지역사회를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진정한 ICT 산업이 꽃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KT와 르완다 정부는 르완다의 중소기업 성장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SI(System Integration) IT 시스템 개발/ 구축/ 운영 전문 합작회사 설립도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KT G&E부문 김홍진 사장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KT와 르완다 정부 양측 모두에게 큰 기회라며, “르완다에게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경제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ICT 산업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KT에게는 르완다가 동아프리카의 ICT허브로 도약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주변국으로 사업모델을 확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KT는 르완다에서 2007년 와이브로 구축을 시작으로 2008년 국가 백본망, 2010년 전국 광케이블망, 2011년 매니지드 서비스(통신망 관리·컨설팅) 구축 등 다양한 ICT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작년 12월에는 KISA와 함께 200억 규모의 르완다 정보 보안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KT-르완다, 4G LTE 합작회사 설립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