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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강남터미널 버스 노선 신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2.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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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4월부터 BRT 10분 간격 운행…환승시스템도 도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달 22일부터 서울 강남-정부세종청사-첫마을구간을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을 별도로 신설, 하루 12회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첫마을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통 노선을 신설해 30분 정도 운행시간 단축은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은 대전-첫마을-정부세종청사-조치원(고대, 홍대)-강남터미널을 경유해 약 2시간이 걸리는 노선밖에 없었으나 신설되는 첫마을-정부세종청사-강남터미널의 노선의 경우 약 1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 이와 함께 행복청이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행했던 BRT 운영을 4월부터 세종시가 정식 운행하고 행복청은 BRT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차량구입비 지원과 함께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4BRT 정식운행 시기에 맞춰 세종시의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환승시스템 및 교통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행복청은 세종시와 협의를 통해 41대로 운행 중인 시내버스를 9대 증차해 50대로 운영하고 운행체계를 지·간선체제로 개편, 운행의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환승시스템 도입으로 지선·간선버스 환승에 따른 버스이용객의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교통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축해 버스운행정보 실시간 제공과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충재 행복청 차장은 올해 4월부터 정부세종청사와 대전시, KTX오송역 간 BRT를 약 10분마다 운행할 계획이며 교통수단간 환승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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