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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외국인 소유토지 여의도 면적의 7.6배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3.02.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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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도내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가 2012년말 현재로 5,702필지/22,013이며, 공시지가로는 16,672억원에 이른다고 3일 밝혔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세종시 출범에 따른 면적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충남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가 지난해보다 420필지/21가 증가한 것은 외국 기업 유치와 외국인의 지속적인 유입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도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땅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은 서산(8,430), 공주(3,567), 보령(1,963), 당진(1,583), 홍성(1,198) 순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64%1,4119,000로 나타났으며 아시아 3241,000(14%) 미주 1243,000(6%) 유럽 393,000(2%)중국 123,000(0.6%) 등으로 집계됐다.

 

보유 주체로는 외국인 개인이 61%1,3358,000, 나머지는 법인(39%, 8655,000)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 중에는 미국 교포가 1,0534,00079%를 차지했으며, 법인의 경우는 합작법인이 95%8215,000를 보유 중이다.

 

용도별로는 전··임야 등이 59%1,3048,000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공장용지(34%, 739), 주거 및 상업(4%, 839,000)등의 특정용도보다 개인 잡종지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2012년도 한 해 동안 외국인 토지 거래는 신규 취득이 1253,000(674필지), 매도 등 처분은 1045,000(254필지)로 외국인이 꾸준하게 토지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 관계자는 외국기업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외국인 소유 토지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부동산 시장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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