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전력공사와 발전기 공급 및 15년 장기 서비스 계약… 총 3000억원대국제 경쟁입찰서 쾌거… 두산에너빌리티, 체코에 발전기 기술 이전 발표 후 첫 성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 파워가 체코전력공사(이하 CEZ)[1]와 테믈린(Temelin) 원전 1·2호기 발전기[2]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3000억원대이다.
10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 CEZ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CEZ 다니엘 베네쉬(Daniel Benes) CEO,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 서비스 BG장, 두산스코다파워 임영기 법인장 등 각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발전기와 보조기기(BOP, Balance of Plant) 공급·교체 공사와 준공 후 15년 장기 유지보수 등으로 구성됐다. 두산스코다 파워가 주계약자로 공사를 총괄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기 기자재 공급과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테믈린 원전 1·2호기(각 1,125MW급)는 체코 남보헤미아주에 위치한 2기 규모의 상업 운전 원전으로, CEZ가 운영하고 있다. CEZ는 최소 60년 이상 장기 운영을 위한 원전 현대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계약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BG장은 “이번 수주는 지난해 두산스코다 파워에 발전기 생산 기술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첫 성과로서, 체코 에너지 산업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국제 경쟁입찰에서 확인된 ‘팀 두산(Team Doosan)’의 원전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두산스코다 파워의 발전기 자체 생산 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투자와 기술 이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두산스코다 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 체코 최대이자 유럽 10대 에너지 기업. 350만 명 이상의 고객과 3만3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
[2] 발전소 주요 기기 중 하나로, 터빈 로터와 한 축으로 연결돼 터빈의 회전에너지(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10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 CEZ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CEZ 다니엘 베네쉬(Daniel Benes) CEO,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 서비스 BG장, 두산스코다파워 임영기 법인장 등 각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발전기와 보조기기(BOP, Balance of Plant) 공급·교체 공사와 준공 후 15년 장기 유지보수 등으로 구성됐다. 두산스코다 파워가 주계약자로 공사를 총괄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기 기자재 공급과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테믈린 원전 1·2호기(각 1,125MW급)는 체코 남보헤미아주에 위치한 2기 규모의 상업 운전 원전으로, CEZ가 운영하고 있다. CEZ는 최소 60년 이상 장기 운영을 위한 원전 현대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계약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BG장은 “이번 수주는 지난해 두산스코다 파워에 발전기 생산 기술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첫 성과로서, 체코 에너지 산업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국제 경쟁입찰에서 확인된 ‘팀 두산(Team Doosan)’의 원전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두산스코다 파워의 발전기 자체 생산 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투자와 기술 이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두산스코다 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 체코 최대이자 유럽 10대 에너지 기업. 350만 명 이상의 고객과 3만3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
[2] 발전소 주요 기기 중 하나로, 터빈 로터와 한 축으로 연결돼 터빈의 회전에너지(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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