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관광공사, 테마별 봄꽃명소 10선 추천
도심속 벚꽃 명소 : 벚꽃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산책
▲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은 대표적인 인천 벚꽃 명소로, 40년 이상된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에 걸쳐 벚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따뜻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4월 5일(토)부터 6일(일)에는 벚꽃축제가 열려 개막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자전거를 대여해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봄의 향기와 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 송도센트럴파크
기하학적인 건물들과 이국적 공원 풍경이 어우러진 센트럴파크는 봄이 되면 벚꽃과 튤립, 유채꽃등이 피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수상택시와 문보트 등을 타고 수변을 따라 피어난 봄꽃을 감상하는 것도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공원 주변 호텔들에서는‘벚꽃 패키지’상품을 출시해 센트럴파크의 벚꽃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등에서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마련해, 봄꽃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호캉스도 즐길 수 있다.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4월 중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35,000평의 규모의 벚꽃동산은 1.5km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울창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면 끝없이 펼쳐진 벚꽃나무들이 마치 하얀 눈꽃 세상이 펼쳐진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 벚꽃나무 아래에는 개나리도 함께 심어져 있어 노락색과 연분홍색이 어우러진 화력한 봄의 색감을 감상할 수 있다.
밤에 더욱 빛나는 야간 벚꽃 명소
▲ 수봉공원
수봉공원은 수봉산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산책로를 따라 수천 그루의 벛꽃이 만개해 봄을 정취를 한껏 느낄수 있는 곳이다. 특히 공원 입구에서 오르는 길과 공원의 하얀 정자 주변은 벚꽃이 만개할 때 최고의 포토존이 된다. 인천의 대표 야간명소 답게 밤이 되면 벚꽃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벚꽃길 산책과 함께 8개의 테마로 조성된 '수봉 별마루'의 이색 별빛 경관도 즐겨보자. 일몰 후 점등된 조명이 밤 11시까지 이어져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강화산성 북문길
강화산성 북문 벚꽃길은 최북단에 위치해 있어 전국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개화하는 곳 중 하나이다. 고려궁지에서 강화산성 북문에 이르는 800m 구간에 수령 50년 이상의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다. 이곳은 강화성당,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왕의 길 등 강화읍 원도심 관광코스와 연결돼 있어 벚꽃의 낭만과 함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특히 4월 7일(월)부터 16일(수)까지 벚꽃길 야간 개장이 진행되어, 야경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화려한 벚꽃터널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 섬에서 만나는 특별한 봄꽃 여행
▲ 장봉도
장봉도는 섬 전체가 벚꽃과 진달래로 만발하는 곳으로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벚꽃 포토존이 펼쳐진다. 이곳 또 다른 묘미는 서해바다와 어우러진 톡특한 봄꽃 품경을 감상하는 것이다. 진촌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최고의 포토존이며, 가막머리 전망대길에는 끝없이 펼쳐진 진달래꽃이 장관을 이룬다. 장봉도는 국내에서 가장 늦게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 중 하나로 늦은봄까지 꽃놀이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참고로 올해는 4월 12일(토) 하루간 축제가 개최된다.
▲ 신시모도
나만 아는 숨은 벚꽃명소를 찾는다면 신시모도를 추천한다. 삼목항에서 배로 10분이면 도착하는 이곳은 신도, 시도, 모도 세 개의 섬이 연도교로 연결돼 있어 하나의 섬으로 즐길 수 있다. 전동 스쿠터나 자전거를 대여해 벚꽃길을 따라 섬을 일주하는 색다른 경험도 가능하다. 또한 신도에 위치한 구봉산(해발 179m)에서는 진달래와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절경을 감상하며 가벼운 등산을 즐길 수 있다.
▲ 백령도 유채꽃 단지
북적이는 인파 없이 평온한 분위기에서 광활히 펼쳐진 유채꽃을 감상하고 싶다면 최북단 섬인 백령도를 추천한다. 4월말부터 5월까지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에 조성된 초대형 화훼단지에 가면 봄 대표 꽃인 유채꽃과 튤립을 만날 수 있다. 전망대를 비롯하여 하트존이 마련되어 있어 유채꽃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다채로운 봄꽃을 만날 수 있는 명소
▲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강화도 고려산은 봄이면 온 산이 진달래로 붉게 물들며 장관을 이룬다. 산 중턱부터 약 6만㎡ 의 웅장한 진달래 군락이 펼쳐진다. 400m가 넘는 고지대에 형성된 진달래 군락을 보려면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정상까지 약 1~2시간을 올라야 한다. 소요된다. 정상에 오르면 한강 하구와 서해의 탁 트인 전망이 펼쳐져 봄철 등산과 꽃놀이를 즐기는 이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참고로, 올해는 산불 예방을 위하여‘고려산 진달래 꽃구경’행사 기간인 4월 5일(토)부터 13일(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며 이후 5월 15일(목)까지 입산이 통제된다.
▲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6만 5천 평 규모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계절마다 매력을 뽐낸다. 4월에는 튤립과 수선화가 봄의 시작을 알리며, 진달래와 개나리와 같은 대표적인 봄꽃 이외에도 루피너스와 작약, 창포 등 다양한 꽃들을 볼수 있다. 4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드림파크 벚꽃축제”가 열려 광활한 벚꽃터널과 벚꽃음악회, 체험 프로그램 등도 즐길 수 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지코라스)'를 신설하고,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 -
복지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추진
보건복지부는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임신중지 약물 도입은 국정과제 및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허용가능성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그동안 음성적으로... -
질병청, 2026년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발표
질병관리청은 국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조정하고, 오는 10월 1일 자로 시행한다.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페스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에볼라바이러스병, 니파바이러스감염증(5종)을 대상으로 총 32개 국가가 지정된다. 이번... -
질병청, 에볼라 확산 대비 선제 대응 '위험도 기반 검역 대응체계' 가동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DR콩고와 접경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한다. 7월 중순 이후 한 달 반 동안 DR콩고 확진환자는 1,926명에서 6,186명(사망 3,007명)으로 급증(8월 31일 ... -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질병관리청은 우리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관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며, 조사 결과는 국가 건강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