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통합공고
2025년 중기부 R·D 사업은 지난 6월 4일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R·D 혁신방안」에 따라 ① 시장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R·D를 집중 지원하고, ② R·D 생태계를 혁신하는 네트워크형 R·D를 추진하며, ③ 정부 출연과 민간의 투자 · 융자 방식을 접목하는 등 재정투입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R·D 지원사업에는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에서 16명의 민간 자문위원이 집약적으로 논의하여 구상한 인증 · 실증달성형 R·D, 글로벌 협력형 R·D, 공동효과형 R·D, 기술이전 · 사업화 R·D 지원사업 등이 실제로 신설되어 반영됐다.
2025년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중소기업의 도전성과 혁신성을 강화하는 기술개발에 1,223억원을 지원한다.
2025년 신규로 선정하는 연구개발과제는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 탄소중립분야 등 전략기술에 집중한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신규과제 예산의 50% 이상,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40% 이상을 전략기술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전문가 · 기술전문가를 중심으로 기업이 제시한 목표에 대한 검증을 강화한 ‘인증 · 실증달성형 R·D’를 추진하고,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술개발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연구기간 2년, 총 정부출연금 5억원 기준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 R·D를 매개로 실질적인 효과를 달성하는 네트워크 R·D에 386억원을 지원한다.
외국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과제를 기획하고 R·D를 진행하는 ‘글로벌 협력형 R·D’와 해외투자에 특화된 ‘글로벌 스케일업 팁스’를 신설하여 중소벤처기업 R·D의 글로벌화를 추진한다.
또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의 기술개발부터 수요 기업 대상 보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동효과형 R·D’, 테크브릿지 플랫폼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에 후속 상용화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사업화 R·D’를 통해 R·D를 진행하는 중소기업의 파급력 있는 협력을 촉진한다.
3. 재정투입을 효율화하는 R·D에 848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다양한 대학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R·D 기획 역량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산학연 Collabo R·D 사업에 컨소시엄형 과제 트랙을 신설한다. 아울러, 지역별 R·D 기획 워크숍, R·D 역량강화 교육 콘텐츠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체 R·D 기획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출연 R·D와 민간의 투자 및 융자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정부 R·D 지원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를 개선하여 주요 기술분야의 도전적 과제 선정을 도모하고, R·D 성공사업화 융자 프로그램과 기술보증 연계 R·D 지원사업을 통해 R·D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우수기술이 신속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기부 김우순 기술혁신정책관은 “‘R·D 다운 R·D’로 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민간의 지혜를 모아 중소벤처기업 R·D 혁신방안을 도출했고, 2025년 중소기업 R·D 예산을 편성할 때부터 혁신방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라면서, “중소벤처기업이 R·D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의 집행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중기부 향후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조건 등을 상세히 공고할 예정이며, 1월에는 범부처 설명회 및 지역별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통합공고 및 후속 세부사업 공고 등의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기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 통합콜센터에도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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