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세계 처음으로 최적의 통화품질과 끊김없는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VoLTE 품질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LTE 전국망에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또 세계 최고 All-IP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LTE 데이터 속도를 개선한 혁신적인 LTE 신기술 ‘FSS’와 ‘IRC’도 상용화했다.
이러한 통화품질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충남 공주 소재 계룡산 동학사에서 VoLTE ‘지음’ 서비스의 통화품질 체험행사를 갖고 고품질의 VoLTE 통화품질 우수성을 확인했다. 상대방과 통화 중에 본인의 화면을 그대로 전송해 상대방과 동일한 지도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미러콜 서비스도 시연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 VoLTE 상용화에 이어, 차별화된 ‘VoLTE 품질관리 솔루션’과 ‘FSS’ 및 ‘IRC’ 신기술까지 도입함에 따라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선명하고 끊김없는 VoLTE 통화품질을 제공하며, LTE 데이터 속도도 보다 빠르게 개선하는 등 서비스 커버리지는 물론 통화품질까지도 LTE를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VoLTE 통화품질 획기적으로 높인 ‘VoLTE 품질관리 솔루션’ 구축
우선 VoLTE 통화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날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체감하는 VoLTE 통화품질을 실시간 분야별로 관리해 최적의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VoLTE 품질관리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의 LTE망 품질관리 시스템은 각 기지국 별로 소통율, 요일별·시간대별 호 특성, 감시 등급 등을 기반으로 기지국 통화상황, 기지국의 이상 유무를 판단해 조치하는 것으로, 핸드오프, 통화 및 데이터 호의 절단, 초기 접속 실패, 트래픽 감시 등 기지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호 절단 관리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VoLTE 품질관리 솔루션’은 데이터 패킷 기반의 VoLTE 통화에 대해 통화 중에 비정상적인 음 빠짐, 묵음 등 VoLTE 음성은 물론 데이터 패킷의 이상 유무를 동시에 감지하고 VoLTE 서비스의 실시간 통화품질을 다양한 유형별로 관리할 수 있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이다.
즉, 통화연결 시도, 실패 호 분석, 데이터 트래픽 감시 등 LTE 데이터 품질을 1분 단위로 감시가 가능하고 실시간 고객의 체감품질 현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장비와 데이터서비스의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VoLTE는 물론 LTE 데이터 호의 실시간 품질을 단말기별, 기지국별로 모니터링해 공통으로 발생하는 문제인지, 특정 단말기 모델의 문제인지, 시스템의 원인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원인 파악 및 분석이 가능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신속하게 도출해 최적의 망품질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새로운 통계나 기능을 적용할 경우 기존보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ll-IP 기반의 신규 서비스가 출시되더라도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품질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LG유플러스 네트워크기술담당 박송철 상무는 “다른 이통사와 차별되는 ‘VoLTE 품질관리 솔루션' 개발과 혁신적인 LTE 신기술 ‘FSS’ 및 ‘IRC’ 상용화는 LTE 통신망의 운용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의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LTE 서비스를 좀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LTE 어드밴스드(Advanced)를 조기에 도입하는 등 LTE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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