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하림이 여름방학을 맞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기 좋은 닭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달 하림의 소비자·임직원 가족 봉사단 ‘피오봉사단’이 쿠킹클래스를 통해 직접 요리해 본 레시피 중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맛과 비주얼은 뛰어나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를 엄선했다.
매일 아이들과 지내며 ‘오늘 뭐 먹지?’, ‘오늘 뭐 하고 놀지?’가 고민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쉽게 만들어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닭요리에 도전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 한판 치킨피자
동물복지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워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토핑이 푸짐한 피자를 집에서도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밀가루 반죽 대신 시판 토르티야나 난을 활용하고, 피자 소스 대신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활용해도 된다.
· 재료: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 정육(150g), 피자치즈 90g, 올리브 2알, 파프리카와 양파 조금
· 마리네이드 재료: 다진 마늘 1작은술, 맛술 1큰술, 후추 약간, 허브 잎,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 피자 소스 재료: 홀토마토 150g, 토마토 5알, 통마늘 1개, 양파 1/2개
· 피자 반죽 재료: 강력분 140g, 소금 1/4티스푼, 설탕 1/2티스푼, 드라이이스트 1/2티스푼, 물 90g, 올리브오일 1티스푼
· 만드는 법
1. 그릇에 반죽용 재료를 넣고, 피자 반죽을 만들어 실온에서 1시간 동안 발효시킨다.
2. 닭다리살 정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마리네이드 재료로 밑간한 뒤 20분간 재워둔다.
3. 파프리카와 양파, 올리브를 반죽에 올리기 좋도록 얇게 썰어준다.
4. 마리네이드 한 닭다리살 정육이 노릇해질 정도로 볶아준다.
5. 홀토마토와 통마늘, 양파, 토마토를 넣고 믹서기에 잘 갈아서 피자 소스를 만들어준다.
6. 발효된 반죽을 넓게 편 후 피자 소스를 고르게 발라준다.
7. 피자치즈를 올리고 파프리카, 양파, 올리브와 볶은 닭다리살을 토핑으로 올려준다.
8. 오븐에서 230℃로 12분 동안 구우면 완성
■닭목살 덮밥
꼬들꼬들한 식감의 닭목살을 중독성 있는 특제 소스로 양념해 뜨끈한 밥 위에 얹으면 흔히 맛보지 못한 별미가 완성된다. 닭 한 마리에서 한 점 남짓 나오는 닭목살 부위를 개별 급속 동결(IFF·Individual Fresh Frozen)한 ‘IFF 닭목살’을 활용하면 손질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 재료: IFF 닭목살 300g, 우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큰술, 깻잎, 치커리, 조미김, 밥 1공기, 양파 1/4개, 고추 1/2개
· 마리네이드 재료: 다진 마늘 1작은술, 생강 약간, 후추, 청주 1큰술
· 양념 재료: 설탕 1.5큰술, 간장 3큰술, 맛술 3큰술, 굴 소스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 만드는 법
1. 우유에 30분간 재운 IFF 닭목살을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닭목살을 한입 크기로 자른 후 마리네이드 재료로 밑간을 해준다.
3. 설탕, 간장, 맛술, 굴 소스,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파를 잘 섞어 양념 소스를 준비한다.
4. 양파, 고추, 깻잎, 치커리 등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5.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밑간이 끝난 닭목살을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준다.
6. 닭목살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썰어 놓은 양파와 양념을 넣어 국물이 자작하게 볶아준다.
7. 고추를 넣고 불을 끈 후,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한다.
8. 밥 위에 깻잎과 치커리를 올린 후 볶은 닭목살을 넣어 준다.
9. 덮밥 위에 잘게 찢은 조미김과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
하림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닭고기 요리를 함께 만들면 놀거리와 먹을거리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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