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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5일간 연극 '파더랭기지: 그리운 누군가의 이야기‘ 작품이 소극장 ‘무극’에서 공연된다. ‘극단 삼월’ 이연우 극.연출자의 실화를 각색하여 만든 작품이다.

   

줄거리

성택은 아내 인 은희의 제사 때마다 술을 마신다.

선우는 그런 아버지가 항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고 2010년, 선우와 성택은 또 다시 은희의 제사 때 크게

싸우게 되고 선우는 집을 나가 5년 동안 집에 찾아오지 않는다.

 

2015년 은희의 제사, 선우는 결혼을 한다며

성택에게 자리만 지켜달라며 찾아온다.

성택은 그런 아들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선우와 싸우게 된다.

 

싸움을 지켜보던 상길 은 둘을 말리며 , 성택을 방으로 들여보내고

남아있는 선우를 달래듯 소주 한 잔을 건넨다.

선우는 소주를 받아서 마시게 되고 깊은 잠에 빠져 든다.

 

잠에 빠져든 선우는 신기한 광경을 마주하게되는데

젊은 성택, 은희, 상길을 마주하게 되고

어째서 과거로 온 건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선우는 아버지인 성택과 어머니인 은희의 스토리와 옛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지켜보게 되는데…

 

과연 선우는 성택의 행동을 이해하고 가까워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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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

 

 

이 작품은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사는 한 청년이 엄마의 죽음이 아버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어느날 꿈에서 부모님의 과거 스토리를 알게 되면서 아버지에 대한 오해가 풀리게 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가족들과 함께 보러오는 많은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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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파더랭기지: 그리운 누군가의 이야기 ' 20일 대학로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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